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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포케토모, 사용자를 기억하고 대화해줄 미어캣 닮은 AI 캐릭터 로봇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6. 2. 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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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나 스마트폰에서 만나는 게 익숙했던 AI들이 점점 더 다양한 곳에서 대중과 만나게 됐습니다. 아직은 기술 문제로 대중화까지는 멀어 보이지만, 언젠가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통해서 우리와 만나게 될 AI. 일본의 샤프(SHARP)가 도쿄 토이쇼 2025에서 공개한 포케토모(Poketomo)는 그런 AI의 확산에 한 발 앞서 등장한 포켓 사이즈의 스마트한 동반자입니다.

 

사용자와의 대화에 집중한 샤프의 AI 캐릭터 로봇

 

 

미어캣을 닮아 귀엽게 생긴 포케토모는 대화형 AI 로봇으로 사용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기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는 친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대화에 특화된 만큼 관심사나 기분 같은 여러 주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고, 날씨나 뉴스, 알람 등 생활 편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음성이나 얼굴을 인식하는 기능도 탑재되어 있고요.

 

 

만지면 부들부들 기분이 좋아질 듯한 귀여운 외형 안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662 프로세서, 3GB 램, 32GGB 저장 장치, 500만 화소 카메라, LTE, 와이파이, 블루투스 5.0, 1,070mAh 배터리에 가속도계나 자이로스코프 등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100분 정도면 완전히 충전되는데 하루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더군요. 무게는 194g이라니 스마트폰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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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의 독자 기술이라는 CE-LLM(커뮤니케이션 엣지-대형언어모델)을 사용해 온디바이스로 작동하다가 필요하면 클라우드 AI를 활용하는 식으로 대화를 주고받는다고 하는데요. 샤프는 예전에도 소형 로봇인 로보혼(RoBoHoN) 등을 만들어 왔기에 포케토모 역시 사용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샤프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 AI 로봇이 일본에서는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Poketomo

 

poketomo.com

 

Sharp Introduces Conversational AI Character

Powered by Sharp's proprietary AI technology, CE-LLM (*1),

global.sha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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