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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홈로봇 클로이드, 드디어 집안일에 빨래도 개주는 홈로봇 등장?!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6. 1.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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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다음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하는 건 있죠. AI의 몸이 될 로봇 시대의 도래. 특히 인간과 닮은 AI 휴머노이드 로봇이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을 거라는 상상인데요. 그게 인류가 모든 일자리를 로봇에게 내주고 쫓겨나는 디스토피아일지 인류를 보좌하는 로봇의 등장으로 삶의 질이 높아질 유토피아일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2026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거 등장할 거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언젠가 모든 가사노동에서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을까?

 

 

LG전자가 CES 2026에서 가정용 로봇인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했습니다. 과거 선보였던 LG전자의 로봇 브랜드 클로이(CLOi)에 다이내믹을 의미하는 D를 더해 확장됐다는 이름을 가진 이번 로봇은 바퀴 달린 하단부 위에 두 개의 관절이 달린 팔과 다섯 개의 손가락이 달린 손으로 물체를 집고 허리를 굽히거나 세워서 105cm부터 143cm까지 키를 조절하며 이동형 AI 홈 허브로 개발된 LG Q9가 두뇌 역할을 하고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스피커, 센서 등으로 주변을 파악해 일을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가사 해방을 통한 삶의 가치 제고(Zero Labor Home, Makes Quality Time)라는 비전을 구체화했다고 하는데 정말 가정에서의 일을 모두 뺏어가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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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숏츠로 공개된 매우 제한적인 형태의 티저를 보고 있자면 짧은 티저 형태의 영상이기 때문만이 아니라 실제로도 아직 클로이드가 바로 실전에 투입할 만큼의 완성도를 가지지 못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CES에서 공개된 모습은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고 오븐에 크루아상을 넣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차키 같은 준비물을 준비하고, 집에서 세탁물 바구니에서 세탁물을 꺼내 세탁기에 넣고, 세탁이 완료된 수건은 개켜서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더군요. 로봇청소기가 집안을 청소할 때 장애물로 치우고요. 살림만 해주는 게 아니고 주인이 홈트를 하면 숫자를 카운트 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드디어 세탁물을 개키는 로봇이!!!

 

 

자체 개발한 시각언어모델(VLM)과 시각언어 행동(VLA) 기술 등의 AI 기술을 적용해 클로이드를 만들고 AI 홈 플랫폼 씽큐 등과 연동해 집안 관리를 할 수 있게 하고, 기반이 되는 로봇용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LG Actuator AXIUM)도 처음 공개했다고 하느데요. LG전자가 HS로보틱스연구소를 신설하고 로보티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과 손을 잡고 개발 중이라니 좀 더 기대해봐도 되는 걸까요? 이번에 보여준 비전과 데모 만으로 당장 모든 가정일을 LG 클로이드에게 맡길 수는 없겠지만. 언젠가는 홈로봇이 대세가 될 날이 올지도 모르니까요. 고객을 가사 노동에서 해방시키겠다는 방향으로 그동안 수많은 가전제품을 만들어왔을 LG전자가 고민한 홈로봇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세계인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시죠. @_@^


 

‘클로이드, 아침 식사 준비해줘’LG전자, 홈로봇 ‘LG 클로이드’ 공개‘제로 레이버 홈’ 비전

LG전자가 6일(美 현지시간) 美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홈로봇 ‘LG 클로이드(LG CLOiD)’를 공개한다. LG 클로이드는 이번 CES에서 AI 홈로봇의 역할과 가능

live.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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