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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폴리곤 콘셉트, 푸조의 미래를 준비하는 파격적 전기차 디자인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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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세계는 냉정해서 평범한 디자인은 버림받는다고 했던가요? 모르긴 해도 자동차의 세계도 비슷할 겁니다. 다만 지나치게 튀는 디자인으로는 대중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보니 일반적인 디자인일 때가 많은데요. 그런 평범함에 도전하는 게 바로 콘셉트카 디자인 아닐까요? 이번에 살펴볼 푸조(PEUGEOT)의 콘셉트카 푸조 폴리곤 콘셉트(PEUGEOT Polygon Concept)도 꽤 파격적인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출시되기 쉽지 않을 듯한 모습이죠.
파격적인 스타일로 푸조의 미래를 준비하는 콘셉트
자유로운 디자인 실험을 보여주는 폴리곤은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로 차세대 푸조 208 슈퍼미니의 디자인 언어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대형 버터플라이 도어에 거대한 디스플레이 역할을 하는 전면 유리, 애니메이션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마이크로 LED 스크린, 205GTi에서 영감을 얻은 레트로 요소인 사각형 테일라이트까지 꽤 흥미로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진득하고 붉게 물든 인테리어는 대시보드 대신 전면 유리창에 운행 정보를 표시하며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3D 프린팅한 좌석, 재활용한 패브릭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속도에 따라 조향 반응이 자동 조정되는 전자식 사각형 스티어링 휠인 하이퍼스퀘어 등은 2027년부터 양산차에도 적용할 거라고 하더군요. 주행 모드에 따라 달라지는 조명 등을 적용했더군요.







스텔란티스의 STLA 스몰 플랫폼에 기반하는 콤팩트한 전기 콘셉트카로 최대 500km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거라고 하는데요. 재활용 소재 등 친환경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미래 세대의 푸조 전기차를 위한 디자인 가이드 역할을 할 거라니 양산차에 가면 이대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유지하지는 않겠지만, 폴리곤 같은 디자인 실험이 계속될수록 좀 더 완성도 높은 미래의 전기차가 모습을 드러내겠죠?^^
PEUGEOT Polygon Concept | Hypersquare® & Steer-By-Wire
www.peugeot.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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