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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4차 발사와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

N* Kidz/Etc.

by 라디오키즈 2025. 10. 2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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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지도자들이 모여 경주에서 다양한 아젠다를 논의하는 2025 APEC 정상회의로 나라 안팎이 술렁이고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APEC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한 걸음 더 앞서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은 모든 국민이 마찬가지일 텐데요. 다가오는 11월 27일에 또 하나의 빅이벤트가 열리는 거 알고 계신가요? 잘 모르고 계셨을지 모르겠지만, 11월 27일에는 대한민국 우주 개발의 아이콘이자 도전의 아이콘인 누리호 4차 발사가 진행될 예정이거든요. 국민 모두가 염원했던 우주 개발의 꿈을 조금씩 이뤄가는 누리호의 새로운 비상을 만날 수 있게 되는 거죠.

 

4번째 누리호 발사를 앞두고 미래의 우주 연구원을 초대합니다

 

누리호 4차 발사 예정 시점은 11월 27일 00시 54분 ~ 01시 14분 사이. 발사 시간이 좀 낯설죠? 이전 누리호 발사는 낮에 진행했었는데 이번엔 밤 시간대에 진행됩니다. 시간이 바뀐 데는 분명 이유가 있죠. 이번에 발사되는 누리호에 담긴 주탑재 위성 '차세대 중형위성 3호'를 고도 약 600km 지점인 태양동기궤도에 진입시켜야 하는 숙제가 있어서이기 때문인데요. 위성이 태양동기궤도에 있으면 일정한 조명 조건에서 같은 장소를 반복 관측할 수 있어 지구 환경이나 대기광, 오로라 관측 등에 유리하기에 발사 시간까지 조정된 듯하더라고요.

 

이번 누리호 4차 발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작업으로 민간 기업의 우주 산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우주 개발도 공공 주도에서 민간/공공 협력 중심으로 무게추가 옮겨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 부분이죠.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한다는 건(물론 반드시 성공하겠지만!) 대한민국 우주 발사체의 국제 경쟁력이 더 강화되는 건 물론 글로벌 우주 개발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입지가 커지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우주 산업 생태계 구축이 더 견고해지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텐데요.

 

[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 지원하러 가기 ]

이렇게 대한민국의 우주 영토 확장을 위한 원대한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와중에 한화가 우주 인재 양성을 위한 우주 과학 모험 이벤트를 준비했더군요.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라는 이름의 이번 이벤트는 전국의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데요. 대전 KAIST 캠퍼스에서 11월 22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우주 전문가의 강연과 한국판 NASA 우주학교인 우주의 조약돌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료생의 생생한 스피치를 시작으로 과학 크리에이터 코코보라와 함께하는 로켓의 원리를 알아보고 발사 실험은 물론 우주 환경 체험과 과학 퀴즈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해 보고, 누리호 4차 발사 응원 퍼포먼스에 참여하고 참가 기념 굿즈 등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참가비가 무료이기도 하고, 주말이니 우주에 대한 원대한 꿈을 가진 초등학생 자녀나 조카가 있다면 11월 9일까지 지원해보라고 한 번 권해봐도 좋을 듯하더라고요. 누군가에게는 토요일 하루 즐거운 이벤트에 그칠 수도 있지만, 우주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가진 아이에게 진짜 우주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우주를 꿈꾸는 아이를 미래의 우주 연권으로 한 발 더 나아가게 할 Lift-off, My NURI(누리) 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 놓치지 마시고, 다가오는 4차 누리호 발사도 함께 응원해 보시죠.^^


 

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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