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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 와이라 코달룽가 스피드스터, 클래식 레이싱카 감성 살린 하이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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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미지가 있죠. 진짜 부자들의 취향은 어딘지 클래식할 듯하다는. 아마 그런 이미지를 공고히 하는 것 중에 하나가 이런 클래식카 스타일의 자동차를 부자들이 좋아하더라는 인식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이탈리아의 파가니(PAGANI)가 딱 10대만 생산할 거라는 오픈 에어 하이퍼카 와이라 코달룽가 스피드스터(Huayra Codalunga Speedster)도 그 희소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무기로 부자들의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클래식 레이싱카 감성을 현대로 가져온 하이퍼카
1950~60년대 롱테일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모델인 만큼 클래식하고 예술적인 감성을 뽐내는 와이라 코달룽가 스피드스터는 호라치오 파가니가 디자인했고, 착탈식 하드탑과 새로운 모노코크 바디로 헤드라이트와 범퍼 등을 차체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처럼 디자인해 공기역학도 충분히 고려한 모습입니다.







외부만이 아니라 실내도 클래식한 매력, 올드카를 닮은 특유의 미적 감성을 뽐내고 있는데요. 탄소섬유 프레임 같은 첨단 소재와 마호가니 등 클래식한 소재를 적절히 섞어 수작업으로 마감하는 등 꽤 멋스러운데요. 사용된 패브릿은 오뜨꾸뛰르로 제작되었고 45만 개 이상의 스티치도 모두 수작업으로 완성했다고 하더군요.







메르세데스-AMG의 6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탑재했고 7단 수동 옵션도 선택 가능하다고 하던데 최근의 자동차들과는 분명 거리가 있는 디자인인데요. 오히려 그 점이 부호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은행 계좌를 열게 만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가격도 비쌀 테고 애초에 10대 한정 생산이라는 것부터 놀라울 가격을 예고하고 있지만, 머잖아 누군가의 차고에 들어가겠죠?
Pagani Huayra Codalunga Speedster. Elegance, Uncovered. | Pagani
Inspired by the racing cars of the 1950s and ’60s, the Huayra Codalunga Speedster is Horacio Pagani’s personal tribute to those who see the Hypercar as an expression of essential beauty: pure, light, and fluid. Every surface is sculpted to elongate the
www.pagan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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