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2025 세계 각국의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업 현황 by voronoiapp.com
본문
요즘은 점점 운전면허를 따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자동차가 없으면 생활 자체가 어려울 듯한 미국에서 조차 그런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아직 완전자율주행 자동차도 없는데 왜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완전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자동차가 대세가 되는 날이 있겠죠?
자율주행 로보택시는 어떤 나라에서 달리고 있나
현시점에서는 완전자율주행은 일부 로보택시에서 정도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요. voronoi가 statista의 2025년 6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세계 각지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들을 모아 소개하고 있습니다.
Infographic: Where Can You Order a Robotaxi?
This chart shows cities where the following selection of self-driving taxis are operational/being tested by passengers.
www.statista.com

일단 이쪽으로 가장 빠른 건 역시 미국과 중국부터 떠오르실 텐데요. 실제로 미국에선 웨이모(Waymo)가 피닉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오스틴, 애틀랜타 등에서 로보택시를 운영하고 있고 테슬라(Tesla)는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서비스를 전개 중입니다. 웨이모가 독점적으로 경쟁력을 쌓아가는 와중에 테슬라가 추격을 시작한 모양새죠.
중국은 훨씬 많은 업체가 경쟁 중인데요. 아폴로(Apollo)는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심천, 충칭, 창사, 우한, 허페이, 양취안, 우전, 청두에서 로보택시 사업 중이고, 오토엑스(AutoX)는 상하이, 심천, 항저우, 광저우에서 딥루트.AI(Deeproute.AI)는 심천, 우한, 항저우에서 포니.ai(Pony.ai)는 광저우, 상하이, 베이징, 심천에서 사업을 전개 중입니다. 그 외에도 SAIC는 상하이, 쑤저우, 심천에서 큐크래프트(QCraft)는 쑤저우에서 위라이드(WeRide)는 베이징, 난징, 광저우, 쑤저우, 정저우, 주하이와 함께 UAE의 아부다비에서도 로보택시 사업 중이고, 디디(DiDi)는 상하이와 광저우에서 서비스 중입니다.
우리나라도 SWM(SW MOBILITY)이 서울(더 정확히는 강남)에서 로보택시 사업 중이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아직 지극히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로보택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긴 하죠. 자율주행 미니버스 등도 청계천이나 제주 등지에서 운영 중이고요.
자율주행하는 로보택시가 미래의 모습을 바꿀까에 대해서는 아직 의견이 분분합니다. 택시 형태로 바뀌는 건 그냥 택시 운전사의 일자리만 뺐을 뿐이고, 대중이 보유한 자동차들이 자율주행으로 바뀌고, 또 그런 자동차를 공유하는 시점이 되어야 도심을 가득 채우는 자동차의 수가 줄어들어 미래의 도심 풍경이 달라질 거라는 얘기가 오간다는 얘긴데. 저도 후자 쪽 그러니까 자율주행 자동차를 공유하는 시점이 되어야 도로 위의 모습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는 쪽인데... 향후 앞서 언급한 로보택시 서비스들이 어떻게 미래의 자동차 기술, 엄밀히는 운전 기술을 바꿔놓을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 저는 그런 변화에 어쩌면 크게 영향받을 뚜벅이니까요.^^;;
Where You Can Ride in a Robotaxi Today
Key takeaways China is the clear leader in robotaxi development, with multiple companies operating across many major cities The U.S. and China domin…
www.voronoiapp.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