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2024 세계 10대 관광 대국의 관광 경제 기여도 by voronoiapp.com
본문
올해는 유난히 짧았던 장마에 이어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방학 기간과 직장인들의 하계휴가 시즌이 맞물리며 여행 수요가 폭발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는데요. 국내에서 갈 곳을 찾던 다른 나라로 눈을 돌리던 여행과 관광의 시기. 이쯤에서 세계의 관광 대국을 살펴볼까요?
10대 관광 대국이 관광으로 인해 얻는 경제 기여도
잘 아시는 것처럼 관광 산업은 꽤 많은 나라의 주요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고 높은 부가가치를 일으키고 있는데요. 세계여행관광협의회(WTTC/World Travel & Tourism Council)의 2024년 자료를 바탕으로 voronoi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세계 최대의 관광 대국이 어디인지를 비교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U.S. Remains the World’s Most Powerful Travel & Tourism Market
Read WTTC's press release to learn more.
wttc.org

경제 기여도를 환산하는 방식으로 접근한 세계 최대의 관광대국 자리에는 미국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경제 기여도가 무려 2.4조 달러(3,310조 8,000억 원 정도). 이어서 중국이 1.3조 달러(1,793조 3,500억 원 정도)로 미국을 추격 중인데 WTTC는 향후 십 년 안에 중국이 미국을 뛰어넘을 걸로 전망한다고 하더군요.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린 건 의외로(?) 독일이었는데 4,880억 달러(673조 1,960억 원 정도) 규모였고, 일본도 2,970억 달러(409조 7,115억 원 정도)로 역시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이어서 영국이 2,950억 달러(406조 9,525억 원 정도), 프랑스가 2,650억 달러(365조 5,675억 원 정도), 멕시코가 2,620억 달러(361조 4,290억 원 정도), 인도가 2,320억 달러(320조 440억 원 정도), 이탈리아가 2,310억 달러(318조 6,645억 원 정도), 스페인이 2,280억 달러(314조 5,260억 원 정도) 순이었는데요. 인도도 향후 10년 안에 4위까지 순위가 상승할 걸로 예상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이런 관광 대국들 사이에 이름을 올렸으면 좋겠지만, 아직은 먼 게 아닌가 싶네요. 한류가 더 힘을 내줘야 할 듯...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나고 억눌렸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고 세계 각지로 향하는 여행자들의 움직임이 크게 늘면서 특정 국가나 지역에서는 오버 투어리즘 논란이 일어나는 상황. 모쪼록 K-신드롬이 더 많은 국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찾아가고 싶은 나라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공고해지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런 수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여행지 개발이나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일 것들이 잘 준비되어야 하겠지만, 관광 대국들이 관광을 통해 벌어들이는 막대한 돈을 생각하면... 노력하지 않을 수 없겠죠?^^
관련 링크: 2024년 관광 대국의 관광 산업 경제 기여도 인포그래픽 (voronoiapp.com)
America Generated $2.4 Trillion From Tourism in 2024
Key takeaways The U.S. and China have the world’s only trillion-dollar tourism economies The WTTC predicts China will overtake the U.S. in the next…
www.voronoiapp.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