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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OECD 국가의 실업률, 대한민국 순위는?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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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있음을 선택한 청년이 늘었다, 노년 취업자가 늘었다 같은 뉴스가 연일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양질이 일자리가 줄어들고 낮은 임금에 시간제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청년에겐 외면받고 노년의 취업이 늘어나는 등 그리 긍정적이거나 행복한 뉴스는 아닌데요. 아직 AI가 취업 시장에 제대로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머잖아 AI 때문에 대량 실업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우려까지 있는 요즘이죠.
2025년 OECD 국가들의 실업률은 어느 정도일까?
voronoi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Organis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의 2025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OECD 국가들의 실업률을 비교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었는데 한 번 살펴보실까요? 이 인포그래픽에는 2001년 이래 가장 낮았던 실업률과 2025년 3월의 실업률 데이터를 함께 표시해 비교하고 있는데요.

2025년 현재 실업률이 가장 낮은 나라는 일본과 멕시코로 그들의 실업률은 2.5%였습니다. 이어서 체코가 2.6%, 폴란드가 2.7%,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이 2.9%, 슬로베니아가 3.2%, 독일이 3.5%, 아이슬란드가 3.6%, 네덜란드가 3.9%, 아일랜드가 4%, 호주가 4.1%, 미국과 헝가리가 4.2%, 노르웨이가 4.4%, 영국과 스위스가 4.5%. 그리고 OECD 평균은 4.9%였습니다.
그다음으로는 슬로바키아 5%, 뉴질랜드 5.1%, 오스트리아 5.4%, 벨기에 5.9%, 이탈리아 6%, 룩셈부르크와 리투아니아 6.4%, 포르투갈 6.5%, 캐나다와 라트비아 6.7%, 덴마크 7.1%, 프랑스 7.3%, 코스타리카 7.5%, 튀르키예 7.9%, 스웨덴 8.1%, 칠레 8.6%, 에스토니아 8.7%, 그리스 9%, 핀란드 9.5%, 콜롬비아 9.6%, 스페인 10.9% 순이었습니다.
역시 나라마다 경제 상황이 다르니 실업률에도 꽤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요. 200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지키는 나라도 있고 최근 실업률이 크게 늘어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덴마크, 에스토이나, 핀란드 등도 눈에 띄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래도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우리가 느끼는 체감 취업 시장 상황과 글로벌 통계가 꽤 다르다는 생각부터 들었는데요.
애초에 집계 기준 등이 달라서 그런 게 아닐까 싶지만, 피부로 느끼는 취업 시장은 꽁꽁 얼어붙어 있는 듯한데 대한민국의 실업률은 OECD 국가 중 공동 5위일 정도로 상황이 좋다고 언급되어 있더라고요. 상대적으로 양질이라고 할 수 없는 일자리에도 취업하는 이들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닐까 싶은데, 그렇다 보니 실업률 자체보다 양질의 일자리가 더 많이 확보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게 되네요.
Unemployment Rates in OECD Countries
What We're Showing This chart ranks unemployment rates across OECD member countries as of March 2025, using seasonally adjusted data from the OEC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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