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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패드 7 울트라, 직접 만든 쉬안제01 칩으로 무장한 14인치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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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실수라는 가성비 이미지로 국내 사용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후 국내 시장에 꾸준히 신작을 정식 혹은 직구 형태로 유통하면서 사용자를 늘려온 중국의 샤오미(Xiaomi). 최근엔 외산폰 무덤으로 유명한 한국에 샤오미 15 울트라 같은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흥미로운 행보를 보이던 그들이 얼마 전 직접 설계한 칩 쉬안제O1(玄戒O1/XRINGO1)을 선보이며 해당 칩이 사용된 스마트폰 샤오미 15S 프로, 스마트워치 샤오미 S4 등과 함께 태블릿인 샤오미 패드 7 울트라를 내놨는데요. 첫 모델임에도 생각보다 준수한 성능을 보여줘 샤오미제 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물론 실제 평가는 벤치마크가 아니라 사용자들의 체감한 후에 나오는 평가를 봐야겠지만, 착착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중인 샤오미.
샤오미제 칩을 얹은 첫 태블릿, 샤오미 패드 7 울트라
이번엔 그런 샤오미 쉬안제O1이 탑재된 샤오미 패드 7 울트라(Xiaomi Pad 7 Ultra)를 살펴볼까 합니다. 샤오미 패드 7 울트라는 120Hz를 지원하는 3:2 비율의 14인치(3200 x 2136)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이 모델은 쉬안제O1 칩, 12/16GB 램, 256/512GB/1TB 저장 장치, 전면 3,200만(F/2.2, 초광각) 화소/후면 5,000만(F/1.8, 광각) 화소 카메라, 와이파이 7, 블루투스 5.4, IR 블래스터, 측면 지문 센서, 12,000mAh 배터리, 하이퍼OS 2(안드로이드 15) 등의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두께는 5.1mm로 얇은 편이고 무게는 덩치에 비해 가벼운 609g을 자랑하고요.






전면 카메라쪽의 노치 디자인이 거슬리지만, 자력으로 본체에 부착할 수 있는 스타일러스를 지원하고 터치 패드를 포함한 키보드를 연결해 쓸 수도 있어서 콘텐츠 소비에 최적화된 태블릿에서 생산성을 좀 더 높이는 것도 가능합니다. 얼핏 보면 샤오미 만의 차별화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적지만, 근본적으로 샤오미가 직접 설계한 쉬안제O1칩이 처음 적용된 태블릿이라는 측면에서 한 번 더 눈이 가는데요. 가격은 12GB+256GB 모델이 5,699위안(109만 원 정도), 12GB+512GB 모델이 5,999위안(115만 원 정도), 16GB+1TB 모델이 6,799위안(130만 원 정도)로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샤오미가 국내에 정식으로 진출해 있긴 하지만, 이 모델의 출시 소식은 없어서 관심이 있으셔도 당장 구입하시긴 어려울 듯하지만요.^^;;






Xiaomi Pad 7 Ul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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