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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공개 초반 가장 많이 시청된 10개 작품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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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넷플릭스(NETFLIX) 구독하고 계신가요? 수많은 OTT 서비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규모와 행보를 보이면서 동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고 해도 좋을 넷플릭스. 그와 맞물려 극장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콘텐츠 유통 방식이 무너지는 듯해서 안타깝지만, 어쩌면 그것이 시대의 요구일지도 모르죠. 아무튼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 OTT를 압도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 선 나오자마자 인기를 끄는 콘텐츠가 있는가 하면 사용자의 관심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존재감 없이 넷플릭스 스토리지에 처박히는 경우도 있을 거고요.=_=;;
넷플릭스에서 초반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작품들
voronoi가 넷플릭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0위까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전체 누적 데이터가 아니라 각각의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런칭한 후 초기 91일간의 시청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건 참고하시면 좋겠네요.
Top 10 Most Popular Shows on Netflix of All Time - Netflix Tudum
The top 10 most-watched Shows on Netflix globally right now. Explore what others are watching around the world to find what you should stream next.
www.netflix.com

넷플릭스 드라마 중 초기 3달 정도의 시청수가 가장 많았던 작품은 한국인이라면 더 친숙하고 놀랍기도 한 오징어 게임(Squid Game) 시즌1입니다. 1위의 91일간 시청수는 무려 2억 6,520만 회. 2위는 웬즈데이(Wednesday) 시즌1으로 2억 5,210만 회, 3위는 다시 오징어 게임(Squid Game) 시즌2로 1억 9,210만 회, 4위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시즌4가 1억 4,070만 회, 5위 소년의 시간(Adolescence)이 1억 3,400만 회였습니다.
6위는 미국의 유명한 연쇄살인범 제프리 다머의 이야기를 다룬 다머(DAHMER)로 1억 1,560만 회, 7위는 브리저튼(Bridgerton) 시즌1으로 1억 1,330만 회, 8위는 시리즈 없이 단일 시즌으로 끝난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으로 1억 1,280만 회, 9위는 다시 브리저튼(Bridgerton) 시즌3로 1억 600만 회, 10위는 종이의 집(Money Heist) 시즌4로 1억 600만 회였습니다.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3억 명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넷플릭스. 현재까지는 영어로 만든 콘텐츠가 압도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어로 만든 오징어 게임 시리즈나 스페인어로 만들어진 종이의 집 시리즈 등 글로벌 콘텐츠들이 경쟁을 펼치는 장이 되고 있어서 더 다양한 이야기, 세계관이 충돌 중이죠. 그런 다양성이 조금씩 더 많은 구독자를 늘려가는 밑받침이 되고 있고요. 세계와의 콘텐츠 경쟁에서 한국산 콘텐츠, K-콘텐츠의 흥행을 기대해 봅니다. 문화의 힘이 더 넓고 깊게 퍼져갈 수 있도록이요. 그러려면 더 우리 다운 이야기, 한국의 매력을 알리는 노력이 더해져야 할 텐데 앞으로의 행보도 멀리서나마 응원해 봐야겠습니다.^^
The Top 10 Most-Watched Shows on Netflix
What We’re Showing This chart ranks the most popular Netflix shows of all time based on global views in their first 91 days on the platform. The data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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