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에잇슬립 포드 5. 온도, 소리 조절하고 건강 체크하는 AI 기반 수면 시스템
본문
잠이 보약인 시대라서 일까요? 침대는 과학이라고 부르짖고 싶은 건 에이스침대(?) 만은 아닌 모양입니다. 미국의 에잇슬립(Eight Sleep)이 내놓은 수면 시스템이라는 포드 5(Pod 5)가 어찌 보면 그 과학에 더 다가선 느낌이니 말이죠. 요즘 어디에나 침투하고 있는 AI에 기반해 작동한다는 이 수면 시스템은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능동적으로 변신해 몰입형 수면을 돕습니다.
몰입형 수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AI 기반 수면 시스템
신체 상태에 맞춰 커버와 담요에 공급되는 물의 온도를 제어해 13도에서 43도 사이로 적정한 온도가 되도록 침대 상태를 자동으로 조정하는데, 이를 통해 춥거나 더워서 잠에서 깨는 불쾌한 경험을 최소화하는거죠. 또 수면 중 코를 고는 경우에 침대 머리 부분을 천천히 살짝 들어 올려 코골이를 완화시킵니다.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머리 부분을 높이면 코골이가 줄어드는 건 이미 임상적으로 입증됐다고 하더라고요.






내부에 서라운드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화이트 노이즈를 비롯한 맞춤형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해 잠드는 건 물론 잠에서 깨는 것도 촉진해 수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건 물론 내장된 센서로 사용자의 심박수와 호흡수를 모니터링하고 체크해 혹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앱을 통해 알려 준다고 하더군요. 이상 징후가 없어도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도록 앱에서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요.






전반적인 수면 경험을 관리하는 건 1,000만 시간의 수면 데이터를 바탕으로 훈련된 독자적인 AI 엔진 오토파일럿(Autopilot)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2,849달러(400만원 정도)부터라서 저렴하지는 않지만, 낮은 수면의 질로 고민하는 이라면 솔깃할 듯하네요. 숙면을 유도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건강 상태까지 체크해 준다니까요. 수면의 질이 건강과 직결되는 시대. 기술의 발전과 함께 떨어진 수면의 질을 기술로 높인다는 건 아이러니하지만, 생각해 보면 우리가 하는 게 모두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ㅎ
Pod 5 Spotlight: Unlocking surround-sound with the new Base
With the launch of Pod 4, we introduced a new Base into the Eight Sleep system. While the older Base generation introduced new features like elevation control and snore mitigation, the new Pod 5 Base model is equipped with a built-in speaker, allowing user
www.eightsleep.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