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북 폴드. 자체 프로세서와 자체 OS 적용 첫 폴더블 노트북
비단 중국을 위한다는 회사 이름 때문 만은 아니겠지만, 화웨이는 트럼프 1기 때 크게 공격받았습니다. 스마트폰과 5G 네트워크 사업에서 승승장구하던 그들을 미국이 중국을 공격하는 방법의 하나로 표적 겨냥하면서 스마트폰 사업 중 아너 브랜드를 떼어낼 수밖에 없었고, 첨단 프로세서나 안드로이드 사용도 제한 됐고요. 그렇게 위험에 빠질 줄 알았던 화웨이는 그런 외부의 압박에도 꽤 잘 버텨냈습니다. 아니 더 강해진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네트워크 사업은 여전히 견고하고 스마트폰 사업에서도 홀로서기에 나서며 첨단 프로세서가 없어도 외부 운영체제가 없어도 직접 만드는 조금은 더딘 모습에도 한 발씩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고, 미국으로썬 더 껄끄러운 상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접히는 노트북보다 흥미로운 건 자체 프로세서와 OS
얼마 전 그런 화웨이(HUAWEI)가 선보인 메이트북 폴드(MateBook Fold)도 그런 그들의 노력이 낸 성과처럼 보입니다. 폴드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하나의 단일 디스플레이를 접었다 펼치는 형태로 사용하는 이 노트북은 1.16kg의 가벼운 무게에 펼쳤을 때는 두께가 7.3mm, 접었을 때는 14.9mm에 불과할 정도로 얇습니다. 이런 형태의 폴드형 노트북을 화웨이가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펼치면 18인치 3.3K(3296 x 2472)의 대화면 태블릿이나 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한쪽은 13인치 디스플레이, 다른 한쪽은 가상 키보드가 되어 일반적인 노트북처럼 쓸 수 있습니다. 가상 키보드가 별로라면 무선 키보드와 연결하고 화면을 펼쳐 18인치로 큼직한 PC 환경을 만들 수도 있고요.







접을 수 있는 색다른 디스플레이 외에 눈에 띄는 건 메이트북 폴드가 화웨이가 아직 상세 스펙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세서로 작동한다는 점일 겁니다. 거기에 운영체제도 화웨이가 만든 하모니OS 5를 기반으로 작동해서 화웨이 스마트폰과의 심리한 연결 경험이 가능할 걸로 보이는데요. 이외에 32GB 램, 1/2TB SSD,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2, 지문 인식, 800만 화소 카메라, 74.69Wh 리튬 폴리머 배터리 등 전반적인 사양도 크게 부족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두뇌와 기반이 되는 소프트웨어, 또 터치 UI 경험도 기존의 것들과는 차별화된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의에 의해서가 아닌 타의에 의해 떠밀리듯 시작한 홀로서기지만, 뚝심 있게 한 발 한 발 나아가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네요. 생태계가 아직 미약하고 호환성 문제 등으로 사용성은 제한적이겠지만요. 참, 메이트북 폴드의 가격은 23,999위안(464만 원 정도)부터로 그것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HUAWEI MateBook Fold 非凡大师 - 华为官网
极致美学,开合惊艳 极致科技,大展视界 极致工艺,登峰造极 极致创新,智慧新生 一画开天,再展非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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