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X200 울트라, 자이스 품은 스마트폰 카메라의 끝판왕이 등장했다?!
스마트폰에서 어떤 기능이 가장 중요하신가요? 전화기, 컴퓨터, 카메라 등 여러 기기를 잡아먹으며 성장해 온 스마트폰답게 할 수 있는 것도 참 많고, 사용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기능도 사용자마다 달라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카메라를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꼽고 싶습니다. 혹자는 게임 성능을 꼽거나 디스플레이 성능을 꼽을지도 모르겠지만, 블로그에 쓰는 글을 위해 무언가를 찍는 일이 적지 않고 이왕이면 더 나은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며 스마트폰의 카메라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니까요. 현재는 갤럭시 S25 울트라를 사용 중인데... 카메라 성능이 좋다는 스마트폰이 나올 때마다 한번 더 눈이 가곤 하네요.
스마트폰 카메라를 넘어서고 싶은 비보의 신작
얼마 전에 중국에서 출시된 비보(vivo)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비보 X200 울트라(vivo X200 Ultra)도 그중 하나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최근엔 상대적으로 하드웨어 개선이 더딘 국산 스마트폰에 비해 더 나은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는 중국 스마트폰들이 눈에 띄는데요. 비보 X200 울트라는 다른 무엇보다 카메라에 집착해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거대한 후면 카메라부의 디자인만이 아니라 센서 하나하나 버튼 위치나 후처리용 칩셋 사용 등 곳곳에서 그런 배려가 느껴지는 모델이죠. 자이스(ZEISS)와의 협업도 여전하고...






비보 X200 울트라는 120Hz를 지원하는 6.82인치(1440 x 3168) AMOLED 터치 스크린,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 12/16GB 램, 256/512GB/1TB 저장 장치, 전면 5,000만(F/2.5, 광각) 화소/후면 5,000만(F/1.7, 광각, 짐벌 OIS)+2억(F/2.3, 3.7배 광학 줌, OIS)+5,000만(F/2.0, 116도 초광각, OIS) 화소 트리플 카메라, IP69/68 등급 방진/방수, 와이파이 7, 블루투스 5.4,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IR 블래스터, 6,000mAh 배터리(90W 유선/40W 무선 급속 충전), 오리진OS 5(안드로이드 15) 등의 플래그십다운 매력을 뽐내는 사양을 갖고 있습니다.






국내에 공식 출시된 샤오미 15 울트라의 1인치 센서보다는 살짝 작지만, 경쟁사의 일반적인 스마트폰 대비 큼직한 센서에 모든 후면 카메라에 광학식 흔들림 방지(OIS) 기능을 넣었고, 셔터로 활용할 수 있는 버튼을 측면에 배치하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촬영한 결과물을 후처리 하기 위해 VS1, V3+라는 별도의 칩셋까지 탑재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모델인 16GB+1TB 조합에만 비상용 위성 통신을 지원하는 건 아쉽지만, 스마트폰에서 카메라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 이들에겐 꽤 끌릴 조합의 스마트폰이죠. 가격은 12GB+256GB 모델이 6,499위안(127만 원 정도), 16GB+512GB 모델이 6,999위안(136만 원 정도), 16GB+1TB 모델이 7,999위안(156만 원 정도)이던데요. 전작도 글로벌 모델이 출시되지 않았던 터라 이번 모델도 글로벌 출시 가능성이 낮고 글로벌 모델이 나온다고 해도 가격이 더 비싸질 거라는 게 걸리지만, 이 녀석에게도 꽤 흥미가 생기네요.@_@
vivo X200 Ultra 专业影像旗舰 - vivo官方网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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