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무선 이어폰 WF-C710N, 글래스 블루 컬러로 투명하게 마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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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길에 만나는 많은 사람들 귀에 꽂혀 있는 무선 이어폰. 바야흐로 무선 이어폰 대세의 시대인 만큼 새로운 무선 이어폰은 매일 같이 등장하는 느낌인데요. 투명한 디자인 하나 만으로 시선을 끄는 무선 이어폰이 등장했습니다. 투명 외데 화이트, 블랙, 핑크 같은 일반적인 색상도 있지만, 아무래도 반투명한 글래스 블루 컬러에 시선이 머무네요.

 

글래스 블루로 포인트를 더한 소니의 무선 이어폰

 


주인공은 일본의 소니(SONY)가 내놓은 보급형 무선 이어폰인 WF-C710N. 보급형 무선 이어폰 라인인 C7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듀얼 마이크를 통해 노이즈 캔슬링과 주변 소리 듣기 성능을 높였다고 하더군요. 터치 인터페이스로 조작 방식을 변경하고 착용 감지 센서 등도 추가해 전반적인 사용성을 개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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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m 다이내믹 드라이버에 블루투스 5.3으로 다른 기기와 연결되며 멀티 포인트를 지원해 동시에 2대의 기기에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LDAC 등의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SBC, AAC 등을 지원해 일반적인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테고요. 이어폰 본체는 IPX4 등급의 생활 방수를 지원하고 완전히 충전하면 노캔을 켜고 8.5시간, 노캔을 끄고 12시간 쓸 수 있고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2.5회 더 충전해서 최대 21.5시간 쓸 수 있고요.

 


보급형 무선 이어폰답게 소니가 자체 개발해 쓰고 있는 고음질 코덱도 빠지는 등 아쉬운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흥미로운 투명 바디에 119.99달러(18만 원 정도)의 가격은 소니치고는 제법 매력적인 조합이 완성된 느낌입니다. 배터리도 노캔 켜고도 제법 오래가는 편이란 것도 매력적이고요. 모르긴 해도 저 스타일에 매료되어 WF-C710N을 선택하는 이들도 계실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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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onics.s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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