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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 by VISUALCAPITALIST.com

N* Life/Gourmet

by 라디오키즈 2025. 4. 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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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도 종종 언급하고 있지만, 저는 술을 즐기지 않습니다. 아니 엄밀히는 마시지 않는다고 해야겠죠. 몇 달에 한 잔 마실까 말까이니;; 그렇지만, 술의 매력에 빠져서 지금 이 시간에도 홀짝 술잔을 기울이시는 분도 계시겠죠. 함께 일하던 동료도 그렇게 술, 그중에서도 위스키를 좋아했는데 위스키와 관련된 흥미로운 인포그래픽이 있네요.

 

평범한 통념을 깨트린 글로벌 위스키 시장 판매 현황


2023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가 뭘까에 대한 겁니다. 레어 위스키 101(RARE WHISKY 101)의 2023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통해 전통적인 위스키의 이미지와 실제 판매량 사이에 꽤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네요.

 

 

Rare Whisky 101 Lucky Draw | Rare Whisky 101

The single most powerful dataset anywhere! As a leading valuer of Single Malt Scotch Whisky we regularly provide valuations for private collectors, banks, solicitors, large estates and insurance companies among many others.

www.rarewhisky101.com


위스키라고 하면 스코틀랜드의 오크통 같은 이미지들이 떠오르지만, 현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들은 의외로 인도산이더라고요. 그렇게 2023년에 가장 많이 팔린 위스키는 9리터 기준으로 3,140만 케이스 판매된 인도산 맥도웰스 위스키였습니다. 그다음인 로얄 스태그(2,790만), 오피서스 초이스(2,340만), 임페리얼 블루(2,280만) 등 1위부터 4위까지가 모두 인도산.

이어서 전통의 강자 느낌인 스코틀랜드산 조니 워커(2,210만), 미국산 짐 빔(1,700만), 일본산 산토리 가쿠빈(1,580만), 미국산 잭 다니엘(1,430만), 인도산 8PM(1,220만), 아일랜드산 제임슨(1,020만), 인도산 블렌더 프라이드(960만)과 로얄 챌린지(860만), 스코틀랜드산 발렌타인(820만), 캐나다산 크라운 로얄(770만)과 캐나다 클럽(600만), 인도산 스털링 리저브(510만), 스코틀랜드산 시바스 리갈(460만), 그랜트(440만), 윌리엄 로슨(340만), 듀어스(330만) 등이 상위 20위였는데요.

조니 워커니 잭 다니엘이니 하는 익숙한 브랜드가 많이 보이지만, 사실 그보다 놀라운 건 인도 브랜드들의 선전인데요. 상위 20개중 무려 8개 그것도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들까지 인도가 휘어잡고 있다는 게 놀랍네요. 물론 그건 거대한 인도 내수 시장의 힘이겠지만, 그렇게 커진 수요를 바탕으로 등장한 새로운 위스키에 대한 평가가 어떨지도 궁금하지만. 제가 마셔볼 일은 없을 테니 평가는 다른 분들께 넘기겠습니다.ㅎ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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