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으로 위성 쏘아 올린 2024년 우주 경제 규모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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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까지 가겠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일론 머스크 같은 이도 있지만, 아직 다수의 지구인들은 지구를 벗어나도 지구권의 우주에서의 미래를 떠올리는 정도일 겁니다. 우주 개발이라고 해도 달 정도를 떠올리는 게 보통의 사고일 거고요. 그렇지만, 이 정도의 연구 개발에도 각국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데요. 그건 우주 개발을 포함한 우주 경제가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주 개발을 통해 성장 중인 우주 경제의 규모


voronoi노바스페이스(Novaspace)의 2024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그런 우주 경제의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추산하고 있는데요. 2024년 5,960억 달러(852조 1,010억 원 정도)에 달하는 우주 경제의 규모는 2033년까지 9,440억 달러(1,349조 4,450억 원 정도)로 훌쩍 커질 거라고 하던데 세부적으로는 어떤지 확인해 볼까요?

 


2024년 우주 경제로 몰린 돈을 분야별로 확인해 보면 우주 기반 인프라를 운용할 수 있는 솔루션에 3,080억 달러(440조 2,860억 원 정도), 위성 서비스(1,370억 달러/195조 8,140억 원 정도)와 관련 제조업(410억 달러/58조 6,100억 원 정도), 발사 서비스(220억 달러/31조 4,500억 원 정도)와 위성 운영(200억 달러/28조 5,900억 원 정도), 지구 기반 인프라(40억 달러/5조 7,180억 원 정도) 등을 포함한 우주 시장이 2,240억 달러(320조 2,080억 원 정도), 우주 기관 및 연구 개발 프로그램 비용(640억 달러/91조 4,880억 원 정도) 등 앞서 언급한 것처럼 2024년에만 5,960억 달러에 달하는 돈이 몰린 상황이었습니다.

우주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비용, 지상과 우주의 인프라를 위한 비용, 위성을 만들고 쏘아 올리고, 운영하는 건 물론 위성을 통해 벌어드리는 돈까지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돈이 움직이고 있었고, 이들을 기반으로 우주 경제가 이뤄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스페이스X처럼 발사체 분야를 꽉 잡고 돈을 벌고 있는 회사도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우주 경제에서 비중이 미미한 수준이죠. 그나마 최근에 우주항공청(KASA/Korea AeroSpace Administration)을 열어 제대로 우주 개발에 힘을 쏟겠다고 정부가 나섰고 민간 우주개발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하며 우주 시대를 준비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도전일 거라서 더 응원하고 싶어 지네요. 우주강국 대한민국의 모습을 그려보며 글을 마칩니다.


 

How Big Is the Space Economy? 🚀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shows the size of the space economy as of December 2024, according to data compiled by Novaspace. Key Takea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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