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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5 울트라 위한 옷, 누아트 사생활보호필름 & 투명 케이스 후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5. 3.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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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새 스마트폰 사시면 뭐부터 하시나요? 유심을 옮기고 데이터부터 옮기시나요? 아니면 적당한 케이스나 보호필름을 물색하시나요. 최근엔 아예 제품 구입 전에 미리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찾아보고 주문해 놓고 스마트폰을 배송받으면 새 옷부터 입혀주기에 열심이신 분들이 많던데요. 저도 특별히 다를 건 없어서 적당한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검색해 봤습니다. 매년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출시되는 시기에는 신규 구입과 함께 교체 구입 등 거대한 장이 열리는 만큼 스마트폰 액세서리 제조사들도 총력전을 벌이곤 하는데요. 저는 보통 처음에는 저렴이 투명 케이스와 보호필름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일단 보호를 시작한 후 나중에 좀 더 취향인 것들을 시간을 들여 찾아보기 때문이죠.

 

첫 사생활보호필름과 익숙한 투명 케이스, 절반의 성공?


이번에도 초반에 쓸 건 그냥 적당히 가성비 있어 보이는 걸 찾기로 합니다. 지난한 과정은 패스하고 제가 선택한 것은... 누아트(NUART)라는 처음 보는 브랜드의 제품들. 보호필름도 2장, 투명 케이스도 2개를 묶어서 나름 할인 판매를 하고 있기에 선택해 봤네요. 제가 구입한 모델은 갤럭시 자가복원 사생활보호 프라이버시 저반사 AG코팅 TPU 액정보호필름(11,900원), 갤럭시 카메라 보호 케이스 슬림 젤리 범퍼(8,900원)의 두 가지. 제품 특징을 설명하다 보니 상품명이 길어졌지만, 사생활보호필름과 투명 젤리 케이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배송은 빠르게 왔고 장착을 해봅니다.

 


먼저 보호필름부터 소개하자면 저는 처음 써보는 사생활보호필름인데 28도 이상의 측면에서 보면 화면이 보이지 않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프라이버시에 민감한 분들인 주로 선택하던 옵션인데 저도 이번에 경험해보게 됐네요. 잠깐 타인의 폰에 붙은 걸 확인하긴 했지만, 제꺼에 직접 붙여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부착은 간단했습니다. 2개 구성이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보호필름은 두 개 들어있었는데요. 보호필름에는 부착 순서를 확인하기 쉽게 1~4로 떼는 순서가 표시되어 있고, 밀대와 기타 구성품이 든 봉지가 있는데 알콜솜과 먼지 제거 스티커, 화면을 닦을 천 소재의 액정클리너 등이 들어있더군요. 이미 구매자가 필름 부착법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 건지 별다른 설명 없이 유튜브를 참고하라고 되어 있어서 보면서 하긴 했는데 이미지나 글이 더해진 전통적인 설명도 한 장 정도는 포함되어 있는 게 어땠을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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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착 자체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자주 필름 부착을 해본 게 아님에도 그럭저럭 안내대로 붙일 수 있었으니까요. 아쉬운 포인트는 실사용 중에 느낄 수 있었는데요. 사생활 보호는 잘 되는 느낌입니다. 각도가 변하면 화면이 까맣게 표시되어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데 이건 세로로 쓸 때고 가로로 돌리면 또 큰 불편 없이 볼 수 있어서 사생활보호 기능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사생활보호필름의 특징이기도 한 어두워지는 화면은 역시 아쉽더군요. 그만큼 색감이 진해지는 게 호불호가 나뉠 듯했고요. 여기까지는 취향 차이라 넘기겠지만, 생각보다 지문이 많이 묻어나기도 하고 반사가 심한 건 꽤 걸리는 아쉬움 포인트입니다. 잘 아시는 것처럼 갤럭시 S24부터 도입된 저반사 디스플레이는 호평을 받아왔고 S25에선 더 개선 발전됐는데 관련해서 반사를 줄이는 코팅이 되어 있다고 소개는 되어 있는데도 실제로는 반사가 기존에 쓰던 타사의 필름보다 더 심하더라고요. 자기 복원 기술 적용으로 더 두툼해진 화면이 주는 의외의 푹신함(?)은 좋았지만, 아쉬운 포인트가 적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투명 케이스는 무난무난했습니다. 흔히 젤리 케이스라고 부르는 탄력 있는 TPU 소재의 케이스로 카메라 영역 전체가 아니라 개별 카메라를 나눠서 구멍을 뚫어뒀고 튀어나온 카메라를 고려한 디자인도 깔끔한 느낌입니다. 겉으로 크게 부풀어 있는 모서리 범퍼가 아니라 내부에 살짝 공간을 만든 내부 범퍼도 마음에 들었고요. 최근엔 갤럭시에서도 아이폰의 맥세이프 기반 충전 방식을 지원하는 케이스가 많아졌는데요. 갤럭시 S25는 아직 온전히 Qi 2 방식의 무선 충전을 지원하지는 않지만, Qi 2 레디(Qi 2 Ready)를 지원하기도 하니 무선 충전에 특화된 케이스를 쓰는 게 이상할 건 없지만, 저는 그냥 무난 무난한 투명 케이스를. 아시겠지만, 이런 TPU 케이스도 무선 충전 자체는 잘 됩니다. 다만 어딘가 부착할 만큼 자력이 있지는 않으니 전통적인 무선 충전만 이용할 수 있지만. 전 그 정도면 충분해서 이 녀석을 선택했고 현재까지는 큰 아쉬움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대체로 핏도 잘 맞고 투명 케이스가 가지는 딱 이 정도면 괜찮은.

 


이렇게 보면 누아트와의 첫 만남은 절반의 무난, 절반의 아쉬움인데요. 케이스야 큰 흠없이 기대한 만큼 사용할 수 있겠다 싶고 보호필름은 지문과 반사라는 아쉬움이 크게 와닿아서 막 추천 드리진 못하겠습니다. 사생활보호 자체는 잘 되니, 또 제가 언급한 것들이 사생활보호필름의 고질적인(?) 이슈일 수도 있으니 이건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의 추가적인 경험이 있어야 온전한 평가가 가능할 듯합니다. 일단 아직은 사용 초반이니 좀 더 써보고 혹 추가로 전달드릴 내용이 있다면 다시 얘기해 보는 걸로 하죠.ㅎㅎ


 

갤럭시S시리즈 사생활보호 프라이버시 AG 코팅 자가복원 액정필름 : NUART

갤럭시S시리즈 사생활보호 프라이버시 AG 코팅 자가복원 액정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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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시리즈 후면카메라 풀커버 범퍼 투명 젤리 케이스 : NUART

갤럭시 S시리즈 후면카메라 풀커버 범퍼 투명 젤리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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