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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에너지 전환 위해 필요한 광물과 광산수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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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한 환경 문제를 막기 위해 세계는 큰 변혁을 겪고 있습니다. 물론 모두가 같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지 않는 게 문제 이긴 하지만, 또 변화의 속도가 그리 빠르지 않고 더디다는 게 걸리지만, 인류의 멸망을 조금이라도 뒤로 늦추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2030년까지 에너지 전환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광물
벤치마크(BENCHMARK)의 2024년 11월 벤치마크 미네랄 인텔리전스(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를 바탕으로 voronoi가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보니 내용이 꽤 흥미롭네요. 이 인포그래픽에는 인류가 2030년까지 친환경 에너지로 환경을 전환하고자 할 때 어떤 광물 자원이 얼마나 더 필요한지, 또 그걸 캐낼 광산이나 플랜트는 얼마나 필요할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World leading supply chain & energy transition intelligence. Lithium, Nickel, Cobalt, Graphite, Batteries, Electric Vehicles, Rare Earths and Permanent Magnets.
www.benchmarkminerals.com

전기차와 태양광 발전소, 풍력 발전소 등 기존의 화석연료 대신 재생 에너지를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환경으로의 전환을 위해 필요한 배터리 규모를 예측해 필요한 광물 자원을 계산해 보니... 전력망은 물론 다양한 곳에서 활용되는 구리의 경우 2030년의 예측 수요를 맞추려면 3,664,000톤이 더 필요해 61개의 광산을 추가 개발해야 하는 걸로 예측됐고, 배터리 하면 떠오르는 리튬의 경우도 1,547,000톤이 필요해 52개의 광산을 추가로 개발해야 할 걸로 예측됐습니다.
정제된 인산의 경우 2030년의 수요를 맞추려면 2,508,000톤이 더 필요해 33개의 플랜트를 개발해야 할 걸로 예측됐고요. 천연 흑연은 1,708,000톤이 필요해서 31개의 광산이 필요할 걸로 보이고 합성 흑연도 356,000톤이 필요해서 12개의 플랜트가 필요할 걸로 예측됐습니다. 니켈도 1,383,000톤이 필요해서 28개의 광산이 필요할 걸로 보이고 망가니즈는 319,000톤이 더 필요해 21개의 플랜트가 필요했고요. 코발트는 129,000톤이 필요해서 26개의 광산이 필요할 걸로 보이고 희토류는 32,952톤으로 가장 필요량은 적은데 광산은 29개가 필요해 생각보다 광산은 많이 필요한 걸로 보이더군요.
문제는 여기서 계산된 293개의 신규 광산이나 플랜츠를 개발하는 것도 쉽지 않은 목표라는 걸 겁니다. 광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곳을 찾고 개발하는 과정은 굉장히 긴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기도 하고 각국의 정책 등도 영향을 많이 주게 될 텐데요. 2030년까지는 아니라도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풀기 위해 에너지 전환에 성공할지 문득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지점에 선 저를 발견하게 되네요.@_@^
How Many New Mines Are Needed for the Energy Transition?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forecasts the number of mines that need to be built to meet the expected demand for energy transition raw materials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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