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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vs 인간, 벤치마크로 알아보는 AI 기술별 성장 by voronoiapp.com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5. 6. 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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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고 AI가 설거지할 줄 알았더니
AI가 일할 때 내가 설거지하게 생겼다.

 

네. 최근 생성AI로 대표되는 여러 인공지능(AI) 서비스가 보여주는 놀라운 결과물을 보면서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단편입니다. 창의적인 일은 인간이 하고 반복적이고 단순한 일을 AI가 탑재된 로봇이 할 줄 알았더니 현실은 창의적이라고 느꼈던 일에서부터 AI에게 자리를 내줘야 할 듯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AI가 보여준 기술적인 성과는 어떨까요? 인간을 얼마나 대체할 수준일까요?

 

AI는 우리 인간을 얼마나 따라왔을까?


voronoi가 스탠퍼드 대학교의 2025 AI 인덱스 리포트(2025 AI Index Report)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AI와 관련된 8가지 벤치마크를 통해 AI가 인간을 얼마나 따라왔는지를 시각화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2024년까지 AI가 각각의 방면에서 어떤 속도로 발전해 왔는지 인간을 언제 뛰어넘었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이요.

 

hai_ai_index_report_2025.pdf
8.79MB


여기서 언급된 8가지 벤치마크는 이미지 분류(Image Classification), 시각적 추론(Visual Reasoning), 중간 수준의 독해(Medium-level Reading Comprehension), 영어 이해(English Language Understanding), 다중 언어 이해(Multitask Language Understanding), 경쟁 수준의 수학(Competition-level Mathematics), 박사 수준의 과학 문제(PhD-level Science Questions), 다중적 이해와 추론(Multimodal Understanding and Reasoning) 등인데요.

가장 먼저 시작된 이미지 분류의 경우 2012년엔 90%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 인간을 뛰어넘었습니다. 시각적 추론의 경우 2016년에 80%로 출발해서 2021년에 인간을 뛰어넘었고요. 중간 수준의 독해는 2017년 82%로 출발해서 2019년에 인간 수준을 뛰어넘었습니다. 영어 이해는 2019년에 이미 94%로 시작해서 2021년에 인간 수준을 뛰어넘었는데 이들이 상대적으로 오래전부터 연구되고 준비됐다면 다른 4가지는 더 극적입니다.

다중 언어 이해는 2019년엔 36%로 낮았지만, 2024년에 인간 수준을 넘어섰고, 2021년에 고작 7%대였던 경쟁 수준의 수학은 2024년에 인간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박사 수준의 과학 문제도 2023년에 47%로 등장하더니 1년 만인 2024년에 인간 수준을 뛰어넘었고, 아직 인간 수준을 넘지 못한 유일한 요소인 다중적 이해와 추론은 2023년엔 71% 정도였지만, 2024년에 94%로 올라서며 인간에 근접했고요.

지금 이 시간에서도 챗GPT나 제미나이, 클로드 같은 다양한 AI 모델이 개발되어 새로 등장하거나 버전업을 하면서 평가받는 상황이다 보니 이 8가지 외에도 다양한 지표에 대해 앞으로도 평가받게 될 텐데요. 빠르게 성장하며 여러 분야에서 인간을 뛰어넘는 걸 보면... 진짜 스카이넷의 시대가 그리 머지않은 모양인데 그때 저는 뭘 하면 좋을까요?ㅎ


 

Comparing AI vs. Human Performance in Technical Tasks 🧮

What We're Showing AI systems' performance relative to human baselines for eight AI benchmarks measuring tasks including: Image classification Visual 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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