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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 셀 바이오프린트, 5분 내 피부 상태를 진단해 줄 피부 분석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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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초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CES. 가전 전시회인 만큼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아는 가전 제조사부터 다양한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좌웅을 겨루곤 하는데요. 어딘지 이 행사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을 듯한 프랑스의 로레알(L'Oréal)도 최근 몇 년간 계속 CES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화장품 기업 중 하나인 로레알이 CES 2025에 참여한다는 건 무언가 하드웨어도 있다는 의미겠죠? 그들이 올해 선보인 건 로레알 셀 바이오프린트(L'Oréal Cell BioPrint) 얼핏 이름만 들으면 피부를 재생하는 기기인가 싶기도 하지만...
로레알이 제안하는 피부 분석 솔루션, 셀 바이오프린트
로레알 셀 바이오프린트는 5분 안에 맞춤형 피부 분석을 제공하는 기기입니다. 피부 관리에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진심인 우리나라의 스타트업 나노엔텍(NanoEntek)과 협업해서 로레알이 내놓은 제품이더군요. 로레알이 직접 만들었다는 것보다 어딘지 신뢰가 가는 느낌이ㅎㅎ 아무튼 이 제품은 세포 내의 단백질의 구조 변형과 기능 이상 등을 분석하는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단백체학이라고 불리는 기술에 기반한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피부의 바이오마커를 식별해 피부의 생물학적 나이를 측정해 피부의 노화 정도를 알려주고 노화를 늦출 개인화된 조언을 제공하고, 피부 반점이나 모공 상태 등을 확인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안내를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가 유독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기는 하지만,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도 빠르게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상황이라 이것저것 써보지 않고도 자기 피부 타입을 빠르게 인지하고 적절한 화장품이나 피부 관리법을 제안받을 수 있다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에 제대로 측정하고 조언하는 한편 적절한 화장품 등을 제안해 줄 수 있다면 상품성은 제법 있어 보이는데요. 빰에 전용 테이프를 붙였다 땐 후 카트리지에 넣고 셀 바이오프린트 기기에 넣고 얼굴 사진을 찍고 짧은 설문에 참여하는 등의 과정으로 피부 상태를 알려주는 식으로 이뤄지는 사용법도 간단해서 자신의 피부에 궁금증이 많은 이들에게 제법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올해 하반기에 아시아 일부 매장에서 시범 운영될 거라니 상용 제품을 만날 날도 그리 멀지 않은 듯한데. 내 피부를 점검해 줄 로레알 셀 바이오프린트, 기다려지시나요?
L'Oréal Groupe Unveils L’Oréal Cell BioPrint, a Revolution in Consumer Skin Intelligence Rooted in the Field of Longevity Sc
LAS VEGAS, January 6, 2025 – Today at CES® 2025, L'Oréal Groupe unveiled L’Oréal Cell BioPrint, a tabletop hardware device that provides personalized skin analysis in just five minutes, using advanced proteomics – the study of how protein composit
www.lore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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