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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십 AE.1 코스모스 에디션, 편의성 높인 친환경 전기 캠핑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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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아웃도어붐과 함께 주목받았던 적도 있지만, 뭔가 국내 환경과는 잘 어울리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비용의 문제인지 쉽게 자리 잡지 못한 게 캠핑카 혹은 캠핑 트레일러가 아닐까 싶은데요. 달고 다니다 쉬고 싶은 곳에서 쉴 수 있는 집이라는 콘셉트는 제법 매력적이지만, 현실의 여러 벽 때문에 쉽게 시도할 엄두가 나지 않는 옵션.
친환경 전기 캠핑 트레일러를 향한 라이트십의 도전
라이트십(Lightship)이 선보인 전기 캠핑 트레일러 AE.1 코스모스 에디션(AE.1 Cosmos Edition)은 버튼 하나로 확장과 높이 조절이 가능해 원터치로 주행 모드와 캠핑 모드를 전환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12개의 파노라마창, 6개의 채광창 등으로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공기저항을 고려한 에어로-일렉트릭 디자인으로 일반적인 캠핑 트레일러와는 다른 매끈한 모습에 주행길이도 타 모델에 비해 훨씬 길어졌다고 하더군요.






경사면이나 내리막길 주행 시 안정성을 높여주는 지능형 보조 주행 시스템인 트렉드라이브(TrekDrive), 지붕 전체에는 1.8kW 용량의 태양광 패널이 있어 사용하는 전기 일부를 직접 만들어 쓸 수 있고요. 차량 주변 상황을 쉽게 인지해 주차나 주행 시 편의성을 높여줄 초광각 렌즈를 적용한 카메라도 배치되어 있습니다. 에어라이트(AirRight)라 불리는 실내 온도 조절 시스템이 있어 이상적인 온도를 유지하기 쉽게 설계되어 있고요.






내부도 재활용 소재를 적극 사용하고 가변 구조로 필요에 따라 유연히 변신시켜가며 쓸 수 있다고 하는데요. AE.1 애트모스, AE.1 파노스, AE.1 테로스 등의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소 125,000달러(1억 8,120만 원 정도)부터 184,000달러(2억 6,671만 원 정도) 등 트림에 따라 꽤 고가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던데요. 국내에선 구입도 쉽지 않겠지만, 친환경 트레일러를 향한 제조사들의 방향 제시가 미국의 캠퍼들을 유혹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AE.1 Cosmos Edition
Lightship is the first American all-electric recreational vehicle company bringing travel trailers into the electric age.
lightshipr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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