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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사도케이, 일본 특유의 목욕문화 엿보이는 사우나 특화 손목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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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 목욕과 온천에 진심이라는 이미지는 옆나라인 우리에게도 깊이 자리 잡고 있는데요. 물론 한 번 목욕물을 받아놓고 온 가족이 그 물을 돌아가며 사용해 몸을 씻는다는 어딘지 청결과는 거리가 있는 패턴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방수 스피커니 방수 휴대전화니 하는 것 등 목욕 상황을 고려해 만들어진 것도 많은 일본의 카시오(CASIO)가 흥미로운 손목시계를 하나 선보였습니다.
사우나와 목욕에 진심인 일본인을 위한 손목시계
카시오 사도케이(CASIO Sadokei/サウナー専用腕時計)라 불리는 이 시계는 일반적인 손목시계 대신 사우나용 시계라는 지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꼬불꼬불한 스프링형 스트랩 생김새부터가 대중목욕탕을 떠올리게 하기도 하고요. 사우나에서 장시간 무리하게 있지 않도록 하기 위해 12분 타이머 기능과 피부 화상을 막고 습기를 막기 위해 레진 코팅 등을 적용했다고 하는데요. 물론 일반 시계처럼도 쓸 수 있고요.





이 제품은 일본 전용으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일본인들에게 공개됐고 2,200명 넘는 이들의 지지와 투자를 끌어내 상품화에 성공했는데요. 일반 손목시계처럼 쓸 수 있는 동시에 사우나에 특화된 독특한 구성이 대중적이기보다는 니치 한 틈새를 노린 느낌인데요. 그런 점이 일본 답다 싶으면서도 제법 흥미롭네요. 사서 써보고 싶다는 등의 생각까지는 들지 않지만요.^^;;





サウナで「ととのう」ための12分計を搭載した『サ時計』 | CASIO
■開発の背景 一人の社員が、当社が持つ時計の技術があればサウナーの悩みを解決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発想し、自らの業務とは関係のない企画を提案したところから『サ時計』の開発は始
www.casi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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