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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니트로 블레이즈 11, 무려 11인치 초대형 핸드헬드는 잘 팔릴까?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5. 2. 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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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세가 되지는 못했지만,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에서 즐기던 PC 게임을 휴대하면서 즐기게 만든 UMPC 혹은 핸드헬드 기기들이 꽤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이런 디바이스가 없지는 않았지만, 덜 대중적인 브랜드들이었다면 스팀덱 이후 출시된 다양한 핸드헬드들은 소위 메이저랄 수 있는 브랜드의 참전으로 후끈한 상황.

 

역대 최대 덩치와 무게의 초대형 UMPC, 니트로 블레이즈 11


이번 CES 2025에서도 몇몇 새로운 휴대용 게임 PC가 등장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건 그중에서도 가장 큰(?) 몸집을 자랑하는 대만 에이서(acer)니트로 블레이즈 11(Nitro Blaze 11/GN711U)입니다.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이 녀석은 무려 120Hz를 지원하는 11인치(정확히는 10.95인치) WQXGA(2560 x 1600) IPS 터치 스크린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 AMD 라이젠 7 8840HS 프로세서, AMD 라데온 780M 그래픽, 16GB 램, 최대 2TB SSD, 와이파이 6E, 블루투스 5.3, 55Wh 배터리, 윈도우 11 홈 등의 사양을 갖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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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만 1.05kg으로 크기가 거대한 만큼 킥스탠드 없이 손으로 들고 즐기기엔 적잖이 부담스러울 듯하더군요. 컨트롤러가 분리되니 킥스탠드로 거치한 상태로 마치 닌텐도 스위치처럼 게임을 하는 건 괜찮겠지만, 통째로 들고 장시간 게임을 즐긴다면;;; 과연 게임일지 운동일지. 실제 출시는 2분기가 될 거고 가격은 1,100달러 선(162만 원 정도) 일 거라던데 크다는 점으로 경쟁 모델들과 효과적으로 맞설 수 있을까요? 에이서가 대형 모델만 내놓은 건 아니니 이 제품만으로 싸워야 하는 건 아니지만, 워낙 독보적으로 큰 녀석이라 조금 더 관심이 가네요.ㅎ

 


 

Acer Nitro Blaze 11 | 10.95형 핸드헬드 게임 | Acer 한국

Nitro Blaze 11은 AMD Ryzen™ 7 8840HS, 10.95형 WQXGA 120Hz 디스플레이와 최대 2TB 스토리지로 이동 중에도 고성능 핸드헬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Wi-Fi 6E, USB4 및 분리형 컨트롤러가 장착되어 원활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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