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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각 대륙에서 가장 인구 많을 두 도시 예측 by 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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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문명을 이룬 후 사람들은 마을로 도시로 모여 살기 시작했고 덕분에 현재 세계 곳곳에는 초대형 도시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서울특별시와 경기도를 합친 수도권의 경우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거대한 대도시권을 이루고 있는데요. 이 외에 대륙별로 큰 도시권은 어디를 꼽을 수 있을까요?
2025년 각 대륙별로 가장 인구가 많을 두 도시
voronoi가 UN이 2018년 시행한 세계 도시화 전망(UN World Urbanization Prospects)을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에는 다가올 2025년에 오대양 육대주 중 육대주, 각 대륙별로 인구가 가장 많을 걸로 예상되는 두 개의 도시 혹은 대도시권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륙별로 인구가 많은 도시라는 단서가 붙는 만큼 익숙한 곳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World Urbanization Prospects - Population Division - United Nations
population.un.org

인구가 가장 많은 대륙답게 아시아의 투톱은 세계에서도 투톱이었는데요. 아시아에선 일본의 수도이자 대도시권역인 도쿄(3,700만 여명)와 인도의 수도 델리(3,470만여 명)가 꼽혔습니다. 중국의 웬만한 도시를 뛰어넘는 도쿄. 이어서 다른 대륙들과 달리 인구가 빠르게 늘고 있는 아프리카를 대표할 거대 도시로는 이집트의 카이로(2,310만여 명), 콩고민주공화국의 수도 킨샤사(1,780만여 명)가 언급됐는데 둘 다 다소 낯설게 느껴지죠.
남아메리카의 경우 수도는 아니지만, 브라질에서 인구가 제일 많은 곳인 상파울루(2,300만여 명),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1,580만여 명)가 꼽혔습니다. 북아메리카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 시티(2,280만여 명)와 미국의 경제 상업 중심지인 뉴욕(1,920만여 명)이 가장 인구가 많을 도시로 선정됐고요. 대부분 수도에 인구가 제일 많지만, 꼭 그렇지 않다는 걸 보여주는 도시들이 적지 않죠.
유럽에서는 의외로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1,270만여 명)와 프랑스의 파리(1,130만여 명)가 선정됐는데요. 서유럽쪽 대도시 보다 모스크바쪽 인구가 많았군요. 상대적으로 나라도 인구도 적은 오세아니아에선 멜버른(540만여 명)과 시드니(520만여 명)가 조촐하게(?) 가장 인구가 많을 도시로 꼽혔고요.
이렇게 여섯 대륙에서 가장 거대한 도시 혹은 주변 권역을 합쳐 인구가 많은 대도시권역들이 선정됐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저출산 흐름과 고령화 바람이 불고 있으니 시간이 훌쩍 흘러 2050년, 2100년이 되면 또 다른 인구 지형을 보여줄 듯한데... 그즈음 인류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요?
🏙️ The Two Largest Cities on Every Continent
What We’re Showing: This graphic visualizes the two largest cities on every continent, by 2025 estimates for their population. Data is sourced from UN World…
www.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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