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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x 스페이스X,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둘의 콜라보 콘셉트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4. 11.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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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프로젝트가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인류를 달에 보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 그때와 최근의 행보가 가장 다른 점은 국가 주도로 나사 혼자 이끌던 우주 개발 프로그램을 다국적으로 진행하는 건 물론 스페이스X(SpaceX) 같은 민간 우주기업과 함께 하고 있다는 걸 텐데요.

 

달을 향한 인류의 새 도전, 나사와 스페이스X의 협업


나사가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중 달 궤도에서 달 표면으로 우주비행사를 안전하게 내려보낼 수 있는 유인착륙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스페이스X와 함께하고 있더군요. 그들이 협업 중인 건 스타십 유인 착륙 시스템. 스타십 HLS(HLS/Human Landing System) 가 달 궤도에서 나사의 오리온 우주선과 도킹한 후 아르테미스 승무원이 오리온에서 스타십 HLS으로 갈아탄 후 달 표면으로 하강하는 방식인데요.

 


달 표면에 내린 우주비행사들은 달에서 샘플을 수집하고 과학실험을 수행하는 등 달의 환경을 관찰한 후 스타십을 타고 다시 달 궤도에서 대기하는 오리온으로 귀환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실질적인 유인 임무 전에 스페이스X가 달에서 무인 착륙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테스트에 성공해야 유인으로 제대로 진행하게 되겠죠.

 


달을 다시 찾고 인류를 내려 보낸 후 귀환시키겠다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나사의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 오리온 우주선, 유인 착륙 시스템, 차세대 우주복, 게이트웨이 달 우주 정거장, 새로운 로버까지 달을 넘어 심우주 탐사를 위한 다양한 기반을 만들기 위한 테스트 목적까지 함께 수행하게 될 텐데 인류의 우주 개발사가 이번엔 또 어떤 역사를 남기게 될지 벌써부터 흥미진진햊네요.

 


 

NASA, SpaceX Illustrate Key Moments of Artemis Lunar Lander Mission - NASA

NASA is working with U.S. industry to develop the human landing systems that will safely carry astronauts from lunar orbit to the surface of the Moon and back

www.na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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