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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AACES 2050 이니셔티브,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기를 지원하다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4. 11. 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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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생각나는 이미지는 로켓이나 우주정거장 같은 우주 영역이지만, '항공'이라는 부분도 무시할 수는 없죠. 나사는 꾸준히 우주가 아닌 하늘에서도 새로운 혁신을 꿈꾸거든요. 이번에 소개할 이야기는 나사가 지속가능한 미래의 항공기를 위해 5가지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연구 자금을 지원했다는 얘긴데요. 먼저 소개할 건 나사의 AACES 2050 이니셔티브(Advanced Aircraft Concepts for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2050년까지 상업용 항공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회사나 학계를 지원하는 거죠. 항공기 콘셉트부터 핵심 기술과 설계 연구 등을 진행하는 4개의 기업과 1개의 대학이 이번에 1,150만 달러를 나사로부터 지원받았다고 하더군요.

 

나사의 지원을 받고 지속 가능한 미래 항공기를 준비할 이들


수상자들은 2026년 중반까지 연구를 마칠 걸로 예상된다고 하는데요. 수상자를 살짝 소개해 보자면. 먼저 보잉의 자회사인 오로라 플라이트 사이언스(Aurora Flight Sciences)가 내놓은 건 50~60인용 전기 비행기 콘셉트로 새로운 대체 항공 연료, 추진 시스템, 공기 역학 기술 및 항공기 구성 등에 대한 전반적인 연구를 이어갈 거라고 하더군요.

 


일렉트라(Electra)가 제시한 콘셉트는 미래의 여객기인데 전기 추진, 소음 감소, 통합 항공기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항공 여행의 접근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날개와 동체를 통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 중이라고 하고요. 이미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운영 효율은 높일 방법을 찾기 위해 소형 프로토 타입을 테스트 중이라고 합니다.

 


조지아 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은 ATH2ENA(Advanced Technology Hydrogen Electric Novel Aircraft)라는 콘셉트를 발전시키고 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수소 등 전통적인 항공유가 아닌 대체 연료와 추진 시스템 등 지속가능한 항공 기술을 위한 포괄적인 연구를 진행할 거라고 하더군요.

 


젯제로(JetZero)가 제시한 콘셉트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액체 수소를 상업용 항공기의 연료로 사용하는 기술을 연구 중인데 그들의 콘셉트는 항공기 내에 대형 수소 연료 탱크를 넣기 위해 전통적인 항공기와는 다른 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엔진 제작으로 유명한 프랫 앤 휘트니(Pratt and Whitney)는 본업에 충실하게 연료 서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효율을 더 높인 항공 추진 기술을 개발하는 걸 목표로 한다고 하던데 엔진이라고 하면 작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항공기의 심장은 늘 중요했으니 효율적인 차세대 엔진이 나온다면 하늘길 풍경이 달라질 수 있겠죠.

 


이렇게 나사가 AACES 2050 이니셔티브를 위해 지원할 곳들을 가볍게 살펴봤는데요. 인류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이 전방위로 필요한 상황인 만큼 하늘 풍경이 달라질 수 있는 신기술과 솔루션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비단 이들뿐 아니라 많은 회사들이 노력을 경주 중이긴 한데 아직 뚜렷한 성과가 보이진 않는 듯해서요.^^;;


 

NASA Funds New Studies Looking at Future of Sustainable Aircraft

Picture yourself at an airport a few decades from now. What does your airliner look like? It’s more efficient, with lower emissions than today’s aircraft –

www.nas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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