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로봇랜드에 모인 3,000명. 경남 지역과 함께하는 한화의 동반성장 행보
본문
가을이 빠르게 물러가고 겨울에게 바통을 넘겨줄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 즈음이 나들이하기는 참 좋은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을색으로 물든 산하와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대체로 좋은 날씨까지 사랑하는 사람들 예컨대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건데요. 날씨도 좋고 아이들과 가족나들이를 하고 싶어도 직장에 메어 있어서 맘처럼 쉽게 가족나들이를 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부러운 소식 하나를 전해 봅니다.
경남 지역 한화 협력사 가족들이 함께한 축제의 현장
지난 11월 9일에 경남 창원특례시에 있는 로봇랜드에서 '한화와 함께하는 한가족 화합 페스티벌 2024'가 진행됐다고 하더라고요. 한화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엔진, 한화솔루션, 한화파워시스템, 한화정밀기계 등 경남에서 사업을 전개 중인 7개 한화그룹사의 협력업체 임직원과 가족 3,000여 명이 모여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 건데요. 한화가 로봇랜드를 전세내서 참가한 모든 이들이 로봇랜드 내의 32종의 놀이기구와 관람시설을 무료로 이용하는 건 물론 명랑운동회, 퍼레이드, 마술&버블쇼, 그리고 한화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불꽃쇼까지 알차게 즐긴 시간이었다고 하더군요.


또 한화 가족들이 모인 날이었던 만큼 퀴즈로 한화를 알아가는 한화골든벨, 한화를 찾아라 QR이벤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로봇과 K9 자주포 모형을 직접 조립해볼 수 있는 로봇스쿨에 에듀피리언스존에서 음식과 커피를 만들고 자율주행에 활용되는 로봇을 만나보는 시간 등 로봇랜드가 가진 특징까지 잘 활용한 듯한데 지난해에는 300명 규모로 진행했던 행사를 10배나 키워 3000명이 함께하는 행사를 한 만큼 더 와글와글 시끌시끌 유쾌하고 재밌는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은데요.


한화는 경남에서만 1300여 개의 협력사와 일하고 있고 이 협력사에서 일하는 직원은 경남 전체 제조업 노동자 40만 명의 20%에 되는 약 8만 명에 이르기에 경남의 산업 발전에 깊이 관여하고 있고 함께 성장해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사 일자리박람회 등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었죠. 그런데 그 외에도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 협력사 품질 기술 교육, 상생협력특례자금 등 함께하는 협력사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하거나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종종 한화 이야기를 전할 때 ‘함께 멀리’라는 한화의 상생경영철학을 언급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 역시 그동안 한화가 보여준 행보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분히 기업의 비즈니스 관점이 깔린 행사이긴 했지만, 아빠 엄마와 함께 로봇랜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을 아이들에게 즐거운 하루, 잊지 못할 하루였길 바라봅니다. 한화 입장에서도 이 작은 손님들이 자라면 앞으로의 한화를 만들어가거나 한화와 함께하는 성인이 될 테니까요.^^/
한화, 로봇랜드에 협력사 3000명 초청…“경남과 함께 갈 것” | 한화그룹
≫ 한화가 준비한 비눗방울 공연을 즐기고 있는 협력사가족 아이들 한화그룹의 7개사가 경남지역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업체 대상의 대규모 가족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 협력업
www.hanwha.co.kr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