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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콘서트 순위 10 by voronoiapp.com

N* Culture/Music

by 라디오키즈 2024. 10. 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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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에게 있어 콘서트란 TV나 라디오 같은 미디어를 통한 소통 대신 가까이에서 팬들과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시장인 동시에 큰돈을 벌어 들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죠. 팬과의 소중한 만남에 너무 현실적인 접근을 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자본주의는 누군가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돈으로 치환하고 하니까요.

 

뮤지션에게 최고의 수익을 가져다준 역대 콘서트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을 슈퍼스타의 콘서트. 그들은 얼마나 벌고 있을까요? voronoi빌보드(Billboard), 포브스(Forbes), 폴스타(Pollstar)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역대 최고 수익의 콘서트 순위를 보고 있자니 글로벌로 가니 돈의 크기가 참 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Billboard Boxscore Top 10 Tours of All Time: Beyoncé Breaks Ground

Billboard Boxscore's top 10 tours of all time now includes not only Elton John and Harry Styles, but Beyoncé. Get the details.

www.billboard.com

 

Taylor Swift Sets All-Time Touring Record With $1 Billion Gross - Pollstar News

Taylor Swift has just accomplished the impossible; something extraordinary that no other artist in history has ever done: Her “Eras Tour” grossed over $1

news.pollstar.com


현재까지 진행 중이며 역대 최대 수익 기록을 찍고 있는 건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아니고 대기업이라 불리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에라스 투어로 수익이 무려 10.4억 달러(1조 4,500억 원 정도)입니다. 아직 투어가 진행 중이고 공연당 평균적으로 1,700만 달러(240억 원 정도)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니 기록은 조금 더 올라가겠죠.@_@;;

이어서 엘튼 존의 옐로우 브릭 로드 고별 투어가 9.4억 달러(1조 3,000억 원 정도)로 다음 순위를 지키고 있고 에드 시런의 디바이드 투어가 7.8억 달러(1조 800억 원 정도), U2의 U2 360 투어가 7.4억 달러(1조 원 정도),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가 6.2억 달러(8,600억 원 정도)로 5위까지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해리 스타일스의 러브 온 투어도 6.2억 달러(8,600억 원 정도), 건즈 앤 로지스의 낫 인 디스 라이프타임 투어는 5.8억 달러(8,100억 원 정도), 비욘세의 르네상스 월드 투어가 5.8억 달러(8,000억 원 정도), 롤링 스톤즈의 어 비거 뱅 투어가 5.6억 달러(7,800억 원 정도), 또 롤링스톤즈의 노 필터 투어가 5.5억 달러(7,600억 원 정도) 순이었습니다.

순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콘서트 입장권 가격이 꾸준히 오르고 있기 때문인지 비교적 최근에 열린 콘서트들의 수익이 높았는데요. 물가 등 인플레이션 상황을 고려하면 마이클 잭슨, 머라이어 캐리 같은 전설적인 가수들의 콘서트도 만만찮을 듯한데 그것까지 비교해 보긴 어려우니 테일러 스위프트 킹왕짱에서 마무리하는 걸로 하시죠.ㅎ


 

Taylor Swift's Eras Tour Grosses an Average of $17 Million Per Show

What We’re Showing. The 10 highest-grossing concert tours of all time. The data comes from Billboard, Forbes, and Pollstar rankings.

posts.voronoi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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