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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 버즈 & 넥밴드 프로, 노이즈 캔슬링에 가성비 더한 무선 이어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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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유튜브를 통해 CMF의 스마트워치가 주목받은 적이 있었죠.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와 함께 실제 판매량도 꽤 늘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요. CMF by NOTHING은 스마트폰 브랜드 원플러스의 공동 창업자 출신인 칼 페이가 이끄는 낫싱(NOTHING)의 하위 브랜드입니다. 낫싱도 고가 브랜드는 아니지만, 더 대중적인 접근을 위해 만든 CMF는 낫싱과 닮은 듯 다른 디자인 언어와 가성비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중인데요.
생태계 확장 중인 CMF, 이번엔 버즈와 넥밴드 프로다
얼마 전엔 무선 이어폰인 CMF 버즈(CMF BUDS)와 넥밴드 타입인 CMF 넥밴드 프로(CMF NECKBAND PRO)를 선보였더군요. 가격 대비 동급 최고의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했다는 CMF 버즈는 12.4mm 바이오 파이버 드라이버와 4개의 HD 마이크에 클리어 보이스 기술, 고급 바람소리 감소 알고리즘 등을 적용해 외부 소음을 더 효과적으로 상쇄한다고 하는데요. 울트라 베이스 테크놀로지 2.0으로 저음부터 고음까지의 표현력을 높이고, 다섯 가지 EQ 설정과 디락 옵테오 보정 기술을 적용해 음질을 개선했다고 하더군요. 10분만 충전해도 6.5시간 쓸 수 있는 고속 충전에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8시간 쓸 수 있고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충전을 한다면 35.5시간 정도를 쓸 수 있다고 하니 사용 시간도 꽤 긴 편이죠.





코드리스 타입이 대세가 되면서 최근에 국내에선 인기가 확 식었지만, 한때 존재감 있었던 넥밴드 형태의 CMF 넥밴드 프로는 13.6mm 다이어프램 드라이버와 다섯 개의 HD 마이크로 CMF 버즈보다 더 높은 수준의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며 AI 소음 제거 알고리즘으로 통화 품질도 개선했다고 하더군요. 울트라 베이스 테크놀로지 2.0은 물론 공간 오디오 효과도 적용할 수 있어 CMF 버즈와는 닮은 듯 다른 소리를 들려줄 듯한데요. 스마트 다이얼을 이용해 전반적인 제어하게 한 독특한 UI에 IP55 등급의 생활방수로 운동을 하거나 궂은 날씨에도 어느 정도 대응 가능하고요. 10분 충전으로 노캔을 끈 상황에서는 18시간 쓸 수 있는 고속 충전을 지원하고 최대 37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어 사용 시간도 크게 부족하지 않아 보입니다.





가격은 CMF 버즈와 CMF 넥밴드 프로 모두 39유로(6만 원 정도)던데 이번에도 음질이나 편의성 등에서 중국산 무선 오디오 기기 대비 좋은 평가를 받아내며 관심을 받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그렇다면 국내에서 정식 판매는 아니라도 해외직구 등을 통해 어떤 식으로든 유통이 될 테고 판매량이나 반응도 괜찮을 듯하니까요.@_@?
CMF Buds
CMF aims to make great design more accessible while delivering an uncompromised user experience through a focus on core product functionalities.
intl.cmf.tech
CMF Neckband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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