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뷰 에어컨, 청소하기 쉬운 구조에 AI 케어, 뷰케이스를 더하다
곧 여름이 다가올 테고 에어컨의 계절이 열리게 될 텐데요. 에어컨 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건 역시 폭탄처럼 밀려올 전기요금이겠지만, 그다음을 꼽으라면 내부 청소가 쉽지 않다는 점을 꼽는 분이 많을 겁니다. 겉으로 보이기에 깨끗해 보이니 필터만 가볍게 청소하고 쓴다는 분들이 더 많겠지만,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저 안의 상황이 너무나 걱정스러운 분들 역시 많다는 얘긴데요. 청소 업체를 자주 부르기엔 부담스럽고 직접 관리하기는 어렵고...
더 쉬워진 관리와 AI 스마트 케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잡을까?
다양한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는 LG전자가 그런 사용자들의 불편을 개선할 에어컨을 내놨더군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 에어컨이라는 제품 얘긴데요. 신상답게 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쾌적함을 제공하기 위해 바람의 방향이나 세기, 온도 등을 AI 기술로 관리하는 AI 스마트케어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그 포인트 못잖게 에어컨 청소를 쉽게 할 수 있게 개선했다는 걸 어필하고 있었습니다.





예컨대 기존 에어컨이 스무 개 정도의 나사를 풀어야 패널 내부를 오픈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나사 1개를 풀고 버튼을 누르면 제품을 쉽게 열 수 있어서 내부 팬을 어렵잖게 청소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구조를 클린 뷰라고 부르던데 전체적인 에어컨 청소가 얼마나 편리해졌을지는 이 설명 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업체를 부르지 않고 관리하기 쉽다면 적잖은 이들에게 호평을 끌어낼 수 있을 듯하네요.





최신 제품답게 슬림하고 미니멀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 거라고 하던데 흥미로운 또 하나의 포인트는 호불호가 나뉠 듯합니다. 뷰케이스라는 이름으로 스탠드 에어컨 하단에 피규어나 책, 액자 등을 배치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제공된다는 건데 기존 스탠드 에어컨이 심심한 느낌이긴 하지만, 아래쪽을 굳이 뷰케이스로 바꿔 번잡한(?) 장식 요소를 추가하고 싶은 이들이 많을까요? 뷰케이스만 20만 원이던데 말이죠.





암튼 요 부분은 호불호가 나뉘겠다 싶지만, 전반적으로 미니멀한 디자인에 AI가 관리하는 똑똑한 쾌적함, 번거로움을 줄이고 접근성을 확 높인 에어컨 청소 등 매력적인 포인트가 적잖은 게 끌리네요. 절전 관련 기능도 확실하겠죠? 18평, 22평형으로 나오는 LG 휘센 오브제컬렉션 뷰 에어컨의 가격은 투인원(2in1) 기준 320~395만 원이고 스탠드만은 278~353만 원이라고 하더군요. 늘 그렇듯 폭염을 걱정하며 여름 전에 에어컨을 찾으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그런 상황이라면 이 신상 에어컨에도 관심을 가져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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