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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북 에어 2024, 애플실리콘 M3 프로세서와 AI 강조한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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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인기와 함께 국내에서도 사용자를 늘려온 맥북. 윈도우와는 다른 생태계인 만큼 처음 맥북을 사용한다면 불편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지만, 애플 제품답게 팬을 늘리며 국내에서도 시장을 확장해 가고 있는데요. 얼마 전 애플이 직접 만드는 애플실리콘 M3 프로세서를 사용한 맥북 에어(MacBook Air)를 공개했더군요. 별도의 행사 없이 온라인을 통한 공개라서 상대적으로 덜 주목받았지만, 어찌 보면 그게 맥북 안에서 맥북 에어의 자리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 에어보다 더 많은 부가가치를 낼 수 있는 맥북 프로 라인에 더 힘을 주고 있는 게 사실이니까요.
애플도 어필할 수밖에 없었던 AI, 애플 맥북 에어 2024
이번에 조용하게(그 흔한 홍보 동영상 하나도 없이) 공개된 맥북 에어는 13인치와 15인치로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애플실리콘 M3 기반인데요. CPU는 8코어, GPU는 최대 10코어까지 적용하고 최대 24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합니다. M1 대비 60%, M2 대비로는 20% 정도 향상된 속도에 16코어 뉴럴 엔진을 내장하고 있어서 AI 관련 작업의 효율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애플 자체는 생성AI 전쟁에서 상대적으로 후발 주자 느낌이지만, 그럼에도 AI 관련 잠재력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겠죠. 실제로 홍모 문구에서도 세계 최고의 AI용 소비자 노트북이라며 애플과 AI의 관계에 갸웃할 대중을 흔들고 있고요.






기능 측면에서도 뉴럴 엔진을 활용해 카메라 관련 기능을 제공하고 실시간 받아쓰기와 번역, 텍스트 자동 완성, 손쉬운 사용 등 다양한 AI 관련 기능을 애플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등 타사의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거나 생성AI를 위한 LLM 등을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등 AI 노트북으로써의 가능성도 어필하는 식이죠. 물론 파워풀한 작업을 위해선 얇고 가벼운 맥북 에어보다는 맥북 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을 거라 애플이 어필한 게 확 와닿지는 않지만, 적당한 가격에 입문자를 위한 맥북으로는 늘 괜찮은 선택이었으니 국내에서 사용자를 확 넓히진 못하더라도 야금야금 AI몽을 꾸고 준비하고 있을 애플의 팬을 늘려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MacBook Air 13-inch and MacBook Air 15-inch
MacBook Air 13- and 15-inch laptops, now with the superfast M3 chip, perfect for AI. Lightweight, with all-day battery life and Liquid Retina display.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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