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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유니-원, XR 환경을 더해 즐거움을 줄 거라는 개인용 모빌리티

N* Tech/Mobility

by 라디오키즈 2024. 3. 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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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사들이 새로운 모빌리티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는 건 지극히 당연한 거지만, 가끔은 그렇게 내놓은 제품에 고개를 갸웃하게 될 때가 있죠. 왜 이런 디자인을 하고 있을까부터 실용성은 있을까 하는 지극히 당연한 물음을 갖게 하는 이동수단들. 일본의 혼다(HONDA)가 공개한 확장현실(XR) 경험을 더했다는 개인용 이동수단 유니-원(UNI-ONE)이 그런 의문이 떠오르게 하는 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의성을 넘어 유희를 위한 개인용 모빌리티가 될 수 있을까

 


혼다 로보틱스가 개발 중인 유니-원은 사용자가 손으로 제어하지 않고 몸을 한 방향으로 기울이기만 하면 앞이나 뒤, 옆이나 대각선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기존의 휠체어 같은 이동수단을 좀 더 편의성 높은 형태로 개선한 제품인가 보다 하고 넘어갈 텐데...

 


여기에 혼합현실을 끼얹어 이걸 타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더라고요. 실제로 일본의 스즈카 서킷 파크에서는 유니-원에 탄 상태에서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해 왔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이동수단 외에 XR 등을 접목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만들겠다는 아이디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놀이보다는 역시 전통적인 편의성 위주의 접근이 먼저 떠오르는데.

 


최고 속도는 시속 6km 정도에 110kg 정도의 사람까지 태울 수 있다고 하는데 이걸 타고 즐거운 놀이를 한다라는 게 어딘지 쉽게 와닿지는 않네요.-_-;; 오히려 몸이 불편하거나 장시간 서있고 이동하며 일해야 하는 이들을 돕는게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여기 앉아서 이걸 타고 놀 거라는 혼다의 아이디어가 먹힐지가 궁금해지는데 과연 혼다의 아이디어가 성공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ㅎ


 

Hands-free personal mobility: UNI-ONE

Introduction of Honda UNI-ONE hands-free personal mobility device the user can steer simply by shifting body weight while sitting and keeping both hands free to move naturally in all directions as if they were walking.

global.ho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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