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0 시리즈, 살룬과 스페이스 허브 두 콘셉트로 제안한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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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기차에 대한 대중의 기대가 의심으로 바뀌고 있는 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전기차 시장이 적잖이 흔들리는 느낌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자동차 제조사들은 전기차 시대를 준비 중입니다. 늘 그렇듯 조금씩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말이죠.

 

CES 2024에서 혼다가 공개한 호불호 갈렸던 전기차 콘셉트


지난 CES 2024에서 일본의 혼다(HONDA)도 그렇게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는데요. 0 시리즈로 명명된 이 모델은 혼다가 생각하는 전기차의 미래였습니다. 살룬(SALOON)스페이스 허브(SPACE-HUB)라는 두 가지 콘셉트였는데 일단 공개된 외관 디자인이 심하게 호불호가 나뉘었었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라고는 하지만, 어딘지 수십 년 전의 과거에서 상상한 미래차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서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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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쓸 수 있는 공간은 최대로 넓히고, 반면 기계가 차지하는 공간은 최소화하기 위해 이런 디자인을 택했다고 하는데 더 넓어진 레그룸과 직관적인 조작을 지원할 거라는 인스트루먼트 패널, 여기에 AI를 접목한 보조 주행 시스템 등을 접목해 기계에겐 0, 사람에겐 100을 제공하겠다는 혼다의 새로운 시도. 새로운 혼다 로고와 함께 그들이 보여줄 전기차 상용 모델에서 이런 방향성이 지켜질지. 호불호 나뉜 디자인은 개선될지 궁금해지는구요. 국내에선 워낙 인기 없는 혼다라서 실물을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Honda Debuts New Global "Honda 0" EV Series with Two New Concept Models

Honda today announced the “Honda 0 Series,” a new global EV series launching in 2026, represented by the world premiere of two concept models, Saloon and Space-Hub, at CES 2024.

hondanews.com: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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