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퓨처 eTH, 공간은 늘리고 전기, 물을 만들어 쓰는 바퀴 달린 집

N* Tech/Mo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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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미래를 달릴 자동차 디자인이라고 하면 어딘지 동글동글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시지 않나요? 곡선을 많이 활용하는 건 공기역학을 고려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직선 위주의 기존 자동차와 차별화된 느낌을 주기도 하니 콘셉트 디자인일수록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존의 자동차 디자인과는 다르게 풀어내는 경우가 많았던 듯한데요.

 

바퀴 달린 집의 미래는 혹시 이런 모습일까? AC 퓨처 eTH

 


피닌파리나(pininfarina)가 디자인하고 AC 퓨처(AC FUTURE)가 CES 2024에서 선보인 전동 변신 주택(electric Transformer House) 콘셉트, 줄여서 eTH도 그렇게 동글동글하면서도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른 느낌을 하고 있습니다. 이동식 생활공간을 지향하는 이 자동차는 단순한 RV를 넘어 캠핑 트레일러의 미래형이랄 수 있을 듯한데 실제 판매 일이나 가격 정보가 나온 건 아니지만, 흥미를 가지게 하는 모습이더군요.

 


확장 가능한 구조로 멈춰 있을 때 실내 크기를 넓혀서 더 넉넉하게 활용할 수 있고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을 배치해 전기를 얻고 대기 중의 수분에서 깨끗한 물을 얻는 등 친환경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포용하고 있는데 25kWh를 지붕에서 만들고 최대 50리터의 깨끗한 물을 공기 주에서 얻는 달리는 집. 자율주행 기술을 적극적을 끌어들여 자동차를 달리는 사무실로 만들려는 아이디어와 닮은 듯 다른 지향점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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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자동차를 개조해서 전국 곳곳을 돌아다니며 일하는 노마드 이야기가 국내에서도 들려오고 미국에선 아예 트레일러를 집 삼아 사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 이렇게 자동차 내부를 확장해 휴식과 일을 위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면 대중의 흥미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요? 호불호가 나뉘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유랑하는 삶의 좋은 동반자가 될 수도 있을 듯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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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the new eTH Home on wheels, reimagined. Envision a future where people live, travel, and work in ways that are more sustainable, comfortable, affordable, and intelligently connected, a future where we truly feel at home wherever we go.We’re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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