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소니 x 지멘스 XR 헤드셋 포함된 3D 공간 콘텐츠 제작 시스템 발표
본문
명확하지 않았던 비전을 제시하고 매력적인 실체도 보여주지 못해 대중의 기억 속에서 잊힌 메타버스. 대신 그 자리를 애플은 비전 컴퓨팅이란 이름으로 집어삼키려 하고 있고 그들에게 시장을 뺏기지 않으려는 메타를 비롯한 다수의 VR 헤드셋 제조사들이 올해 또 한 번의 치열한 경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3D 콘텐츠 제작자에게 다가갈 소니의 공간 콘텐츠 제작 시스템
일본의 소니(SONY)가 독일의 지멘스(Siemens)와 함께 산업용 확장현실(XR) 헤드셋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식을 CES 2024를 통해 전했더군요. 1.3인치 4K OLED와 비디오 스루 기능이 적용된 X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 퀄컴의 스냅드래곤 XR2+ Gen 2 플랫폼, 3D 피사체와 상호 작용할 한 쌍의 컨트롤러로 구성된 몰입형 공간 콘텐츠 제작 시스템이 그들이 만들고 있는 것.



현실과 가상세계 사이에서 제품을 입체적으로 보고 상호작용하면서 만들 수 있는 건데 기본적으로는 일반적인 VR 헤드셋과 비슷하면서도 게임용이 아닌 산업용인 만큼 더 전문적인 수준의 사용성을 제공할 걸로 기대되더군요. 애초에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과는 별개로 기업이나 프로페셔널한 개인이 이 제품을 활용해 무언가를 창조하거나 개선해 가는 일련의 작업을 할 수 있겠죠.




실제 판매는 올 하반기에 이뤄질 거라고 하는데 아직 가격도 미정이지만, 애플의 비전 프로와 어떤 식으로 경쟁할지 벌써 궁금해지네요. 비전 프로와 직접 경쟁하는 제품은 아니긴 하지만요.^^;; 일반 사용자용도 아니고 이런 식의 콘텐츠 개발을 하는 상황이 아니라 출시 후에도 실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궁금해지는 제품이긴 하네요.
Sony Corporation Announces Development of Spatial Content Creation System, Equipped with High-Quality XR Head-Mounted Display an
TOKYO, January 9, 2024 - Sony Corporation announced development of an immersive spatial content creation system, which includes a head-mounted display equipped with high-quality OLED Microdisplays*2 and video see-through function, and a pair of controllers
www.sony.net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