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 무드 라이트를 품다
가전제품에서 디자인은 성능이나 사용성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디자인에 쏟을 여력을 그런 가치에 먼저 투자하다 보니 그랬는지 디자인은 투박하기만 했는데 그사이 상전벽해가 일어났습니다. 성능과 사용성 못잖게 디자인은 가전을 선택하는 중요한 가치가 됐고, 기능적이든 심미적이든 가전의 디자인은 매력적으로 변신해 가는 중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가전의 가구화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진짜 가구와 비슷한 디자인이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가구를 모방하기보다 인테리어 차원에서 튀지 않고 집안에 녹아드는 디자인을 대중이 더 선호하는 느낌이죠. 그에 따라 가전제품도 열심히 변신 중이고요.
이젠 정수기도 빛으로 표현하는 시대다?!
LG전자가 CES 2024를 앞두고 선보인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Light-On)도 그렇게 집안의 인테리어에 잘 녹아들게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사용성 자체는 기존의 퓨리케어 정수기와 꼭 닮아있지만, 무드 라이트를 더해 빛을 활용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무드라이트인 만큼 정수기가 설치되어 있는 공간에 빛을 더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지만, 정해진 시간에 빛을 켤 수도 있어서 물이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알림 기능을 부여할 수도 있습니다. LG 씽큐앱을 통해 조명의 색을 바꿀 수도 있어서 때론 밝게 때로는 은은하게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물이 나오는 순간에만 조명을 켜는 것도 가능하고요.

요즘 나오는 대부분의 정수기가 그렇듯 슬림한 외형으로 좁은 공간을 포함해 어디에서나 활용하기 좋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편의 기능도 기존 모델에서 발전 계승하고 있는데요. 이 모델에 적용된 올 퓨리 필터 시스템은 9종의 중금속(어떤 것들이지??)과 노로 바이러스를 99.99% 걸러내고 주 1회 자동으로 고온 살균 기능으로 직수관을 관리하고 출수구는 원할 때마다 고온으로 살균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UV LED를 매시간 10분씩 작동시켜 살균하는 UV나노 기능도 적용하고 있고요. 나오는 물의 용량을 120~1,000ml 사이에서 10ml 단위로 조절할 수 있고 4가지 용량을 임의로 지정해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정수기를 많이 사용하는 이들에겐 있으면 좋을 기능일 듯한데요.

수돗물을 믿고 마실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안 된다면 넘치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생수병 쓰레기를 추가하는 생수 대량 소비보다는 요런 정수기가 나아 보이는데 월 구독 시 6년을 계약하면 20,900~23,900원으로 방문 관리 시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꾸준한 관리가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깨끗한 물에 대한 수요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현대인의 숙제이니 정수기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무드라이트라는 흥미로운 차별점을 더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에 관심을 가져보셔도 좋을 듯하네요.^^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빛을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LG전자, 퓨 리케어 ‘라이트온’
LG전자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빛을 밝혀주는 무드라이팅 기능을 탑재한 ‘LG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라이트온(Light-On)’을 27일 출시한다.
live.lg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