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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즈 아르마 E-스쿠터, 초경량 접이식 전동 킥보드 프로토 타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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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가 친환경적이지 않고 안전하지 않다는 등의 이유로 공유 전동 킥보드를 퇴출시켰다는 건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졌을 정도로 유명한 사건이었죠. 그뿐 아니라 전동 킥보드 때문에 발생한 대형 사고가 국내에서도 종종 발생하면서 국내에서도 공유 전동 킥보드의 퇴출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지만... 다른 한쪽에선 공유로 쓰는 게 아니라 헬멧 등을 잘 착용하며 자신의 전동 킥보드로 출퇴근을 하는 등 잘 활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게 사실. 여전히 전동 킥보드라면 휴대성이 중요한 선택의 기준일 텐데요.
초경량 접이식 전동 킥보드 아르마를 만들고 있는 시미즈
뭐든 컴팩트하게 만드는 일본. 그곳의 스타트업 시미즈(SMZ)가 재팬 모빌리쇼 2023(Japan Mobility Show 2023)에서 선보인 전동 킥보드 아르마 E-스쿠터(Arma E-Scooter)는 다른 어떤 제품보다 휴대성에 올이한 느낌의 모델입니다.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접이식을 택했는데 접어놓으면 12~13인치 정도의 크기로 아주 작고 들고 다니기도 편하게 바뀌거든요.




아직은 프로토 타입으로 개발 중인 상황이라고 하지만, 4.5kg 정도의 가벼운 무게가 목표라니 휴대성은 꽤 높아 보이네요. 캐리 모드와 라이드 모드 간의 전환은 30초 이내에 끝내고 경쾌하게 달릴 수 있을 거라고 하는데요. 완전히 충전하면 최대 15km 정도 달리 수 있다는데 내구성, 그리고 가성비만 챙긴다면 꽤 흥미로운 개인용 이동수단이 될 수 있겠네요.





Arma | Ready, Set, Go.
Introducing Arma ー World's smallest, lightest e-scooter.
arma-e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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