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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의 역대 흥행과 평가, 다시 날까?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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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히어로라고 하면 슈퍼맨이나 배트맨 같은 DC 히어로가 훨씬 많이 알려졌던 나라에서 아이언맨의 등장 후 확 커진 마블 히어로 세계관은 극장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았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면 마블 매직은 엔드 게임, 그러니까 인피니티 사가라 불렸던 페이즈 3까지가 아니었나 싶네요. 이후에도 마블 세계관은 꾸준히 스크린과 OTT를 통해 새로운 작품을 전개하고 멀티버스 사가인 페이즈 4를 쌓아가고 있지만, 흥행과 평가 모두 기대에는 못 미치는 느낌이랄까요?
흔들리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마블 스튜디오의 흥행과 평가
The Numbers의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디즈니(Disney)와 마블 스튜디오(MARVEL STUDIOS)가 이끌고 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과거의 영광과 현재의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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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영화 최초로 10억 달러를 돌파한 어벤저스가 페이즈 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페이즈 2와 페이즈 3는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앤트맨 시리즈가 흥행에선 다소 아쉬웠지만... 블랙팬서처럼 예상외의 흥행을 하는 작품도 있었고 인피니티 워와 엔드게임으로 승승장구했었는데...
코로나19 팬데믹이 터지고, 새로 투입한 히어로들이 부족한 서사에 매력을 잃으면서 뿌리채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올 11월 12일 기준으로 정리된 이 인포그래픽에선 개봉 직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마블스의 상황은 물론 이터널스,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같은 최근작들의 낮은 평가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디즈니와 마블이 다시 MCU를 부활시킬 수 있을까요? 일단 마블스는 국내에선 70만 관객 동원도 쉽지 않아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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