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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주요 언어 다음으로 많이 쓰는 언어 by NeoMam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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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의 용광로라 불리는 미국. 지금 이 시간에도 전 세계에서 미국 이민을 꿈꾸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아메리칸드림의 나라는 세계인을 흡수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사람들이 몰리다 보니 영어가 메인인 나라지만, 스페인어를 비롯해 많은 언어들이 사용되고 있죠. 그런 공용어를 제외한 언어들도 경쟁 중인데...
영어, 스페인어 다음으로 미국의 각주에서 많이 사용되는 단어
50개나 되는 미국 주별로 영어, 스페인어를 제외하고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살펴볼까 합니다. WordFinderX의 자료를 바탕으로 NeoMam Studios가 만든 인포그래픽이 그런 내용을 담고 있으니까요. 인구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역시나 다양한 언어들이 경쟁 중이더라고요.
The Most Spoken Languages in American Neighborhoods (Besides English and Spanish)
Two of these states (North Dakota and Wisconsin) are notches on the country’s “German belt,” areas of the U.S. where German immigrants historically settled. Wisconsin, in particular, counts the largest proportion of residents who identify as German.
wordfinderx.com

가장 많은 주에서 사용되는 언어는 독일어였습니다. 그 뒤를 프랑스어, 중국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베트남어 등이 따르고 있는데 한국어도 제법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버지니아, 조지아 등 무려 2개주에서 영어, 스페인어 다음으로 한국어가 쓰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어의 존재감이 그리 크지 않을 줄 알았는데...

또 이 자료엔 인구의 용광로 미국 안에서도 뜨겁게 타오르는 뉴욕을 지역별로 나눠 많이 쓰이는 언어를 표시하고 있는데 중국어, 러시아어, 아이티어, 이디시어, 이탈리어, 벵갈어 등이 선두권. 그 뒤를 한국어가 따라가고 있더군요. 해당 지역 인구의 변화가 없다면 하루아침에 뒤집힐 건 아니지만, K-팝, K-푸드의 인기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한국어가 더 많이 사랑받으면 좋겠다는 엉뚱한 생각을 해봤네요.^^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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