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많이 먹는 식재료의 탄소발자국 비교 by VISUALCAPITALIST.com

N* Tech/ECO

by 라디오키즈 2023. 11. 16. 19:00

본문

반응형

음식물에서 에너지를 얻다 보니 인간은 음식을 먹어야 하고 그 음식물을 만들기 위해 식재료를 수확하거나 키우고 있습니다. 문제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식량증산을 위한 인위적인 개입이 커졌고 탄소 발생 등으로 지구 환경에 끼치는 영향이 커졌다는 건데요. 특히 최근엔 이상 기후가 심해지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고 대응 방안을 고민 중인데요.

 

식재료가 환경에 끼치는 영향 탄소발자국으로 살펴보기


먹는 음식을 선택할 때 탄소 배출이 적은 걸 골라보시면 어떨까요? 당장 식습관이나 취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좀 더 많은 정보를 알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해서 VISUAL CAPITALISTOur World in Data의 자료를 참고해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소개할까 합니다.

 

 

Environmental Impacts of Food Production

What are the environmental impacts of food production? How do we reduce the impacts of agriculture on the environment?

ourworldindata.org


이 자료엔 해당 식재료 1kg을 만들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 흔히 탄소발자국이라 부르는 게 표시되어 있는데요. 가장 많은 탄소를 배출한 건 소고기(99kg)였습니다. 소는 메탄가스도 많이 배출하고 있고 넓은 목초지 등이 필요해 환경적으로 역시 좋지 않은 식재료였네요. 그 뒤를 다크 초콜릿(47kg), 양고기(40kg), 커피(29kg), 양식 새우(27kg), 양식 생선(14kg), 돼지고기(12kg), 닭 같은 가금류(10kg), 달걀(4.7kg) 등이 따르고 있었는데... 너무나 친숙한 식재료들에 가려진 또 다른 모습을 본 듯해서 흥미롭고 동시에 걱정이 되기도 하더군요. 예상대로 육류를 얻기 위해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이 많았는데 최근 채식주의자의 삶을 걷는 이들이 늘고 있는 것도 이런 정보가 영향을 주지 않았나 싶네요. 앞으론 이왕이면 소고기 대신 닭고기를 다크 초콜릿 대신 과일을 선택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얼마나 다른 삶을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지금은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정도지만, 기후 변화로 아예 먹기 힘들어질지도 모를 일이라는 게 무섭지 않으신가요?

[관련 링크: www.VISUALCAPITALIST.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