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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의 첫 주거용 빌딩, 집까지 차가 엘리베이터로 오르내리다

N* Culture/Design

by 라디오키즈 2024. 2. 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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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러움을 마음껏 드러낼 수 있는 부와 자산의 끝에 부동산이 있기 때문일까요? 최근엔 유명 자동차 브랜드를 가진 빌딩들이 세계 곳곳에서 들어서고 있는데요. 일전에 애스턴 마틴과 부가티가 만든 레지던스를 소개했었는데 이번엔 영국의 초고가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Bentley) 차례네요.

 

 

부가티 레지던스 바이 빙가티, 두바이에 들어설 그들의 첫 주거 빌딩

브랜드가 가진 힘이 커지면 종종 기업들은 낯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를테면 부가티 레지던스 바이 빙가티(Bugatti Residences by Binghatti) 같은 것 말이죠. 예전에 애스턴 마틴이 마이애미에 애스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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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 마틴 레지던스 마이애미... 자동차 회사가 만드는 마이애미 바다를 끼고 들어설 66층 럭셔

애스턴 마틴(ASTON MARTIN)이란 브랜드를 떠올리면 스타일리시한 스포츠카가 떠오르실 텐데요. 그들이 부동산 사업까지 한다는 걸 아시는 분은 그리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잘 몰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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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까지 엘리베이터로 차량을 실어나를 벤틀리의 주거용 레지던스

 


부동산 개발 회사와 벤틀리 모터스가 함께 선보일 첫 주거용 레지던스 빌딩은 미국의 부촌인 마이애미에 들어설 거라고 하는데요. 초고가 자동차를 소유한 이들을 위한 초고가 주거지인 만큼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자기 집까지 오르고 내릴 수 있습니다. 집마다 최대 4대의 차량을 보관할 수 있고 차량의 RFID를 인식해 별도의 제어 없이 자동으로 자신의 집으로 이동시켜 준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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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층 높이에 216개의 고가 주택이 들어서는 거고 2027년에 완공을 목표로 한다고 하며 마이애미 해변의 랜드마크가 되어 대서양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스마트한 차량용 엘리베이터를 가운데 품은 원통형 빌딩에는 벤틀리의 시그니처 다이아몬드 모티프가 적용된 파사드 패널이 적용되고 로비 바닥에서도 적용될 거라고 합니다. 꼭 벤틀리를 타야만 저 집에 살 수 있는 건 아니겠지만, 특유의 스타일을 건물에 녹이고 벤틀리 팬들의 마음까지 녹이겠죠. 

 


가격은 모르지만, 안 봐도 초고가일게 분명한 주택답게 각각의 집에는 대형 전용 발코니와 수영장, 사우나와 야외 사워시설이 있고 공용 피트니스 센터, 스파, 반려동물 스파, 바, 레스토랑, 영화관 등의 공용 편의시설도 들어선다고 하고요. 인테리어를 위해 사용되는 소재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얻은 걸 사용하고 주변 환경 보호를 위해 환경에 안전한 자재를 사용하기도 하고요. 이래저래 흥미롭지만, 과연 집값이 얼마나 될지가 제일 궁금하긴 하군요.@_@


 

Bentley presents oceanfront residences in Miami featuring a patented car elevator

Bentley Motors' first Bentley-branded residential tower will include a vehicle lift that allows residents to seamlessly travel from the road up to their homes without exiting their cars.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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