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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E-바이크 1, 안젤 모빌리티와 미니가 만든 첫 전기 자전거

N* Tech/Device

by 라디오키즈 2023. 11. 1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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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브랜드가 자동차만 만드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자동차와 집, 혹은 회사 등 마지막 장소까지를 의미하는 라스트 마일 경쟁이 시작되면서 점점 다양한 제품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건데요. 이번에 소개할 건 전기차를 조금씩 선보이고 있는 미니(MINI)가 만든 최초의 전기 자전거입니다.

 

미니 쿠퍼가 탄생한 1959년에 맞춰 1959대만 판다는 첫 전기 자전거

 


미니와 프랑스의 전기 자전거 스타트업 안젤 모빌리티(Angell Mobility)가 손잡고 진행한 프로젝트인데요. 이렇게 전기 자전거 기술력을 가진 업체와 함께 만든 건 미니 E-바이크 1(Mini E-Bike 1). 알루미늄 프레임에 강철 스포크, 열가소성 플라스틱 체인 가드, 2.4인치 터치 스크린, 도난 방지용 경보기, 교체 가능한 배터리 등을 적용했고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해 커스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이동수단에 대한 니즈가 커지는 걸 감안하면서도 개인의 니즈를 고려한 거죠.

 


배터리를 포함해 17kg 정도 되는 S 프레임은 160~180cm 정도의 키를 가진 사용자, 17.5kg 정도 되는 M 프레임은 170~190cm 정도의 키를 가진 사용자를 고려한 크기이며 시트 아래쪽에 교체 가능한 배터리를 설치할 수 있게 했는데요. 2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는 이 배터리는 2.1kg 밖에 안 돼서 휴대하기도 좋다고 하고요.

 


전용 앱으로 잠그거나 풀 수 있고 세 가지 주행 모드를 제공하는데 배터리를 절약하며 달릴 수 있는 플라이 에코와 페달을 밟지 않아도 달릴 수 있게 한 플라이 드라이, 시속 25km로 꾸준히 달릴 수 있는 플라이 패스트 등을 지원해 상황별로 적절한 주행을 지원하는데. 미니 쿠퍼가 처음 출시된 1959년이란 숫자를 고려해 전 세계에 딱 1,959개만 한정 판매한다니.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구입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_-;; 가격도 34,900유로(4,960만 원 정도)나 하고요.


 

MINI E-BIKE 1

Discover Angell, the French electric bike, light and comfortable, designed for your safety. With the Angell Back warranty: bike stolen and not found, bike replaced.

angellmobili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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