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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전과 달라진 건 USB-C 추가 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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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애플(Apple) 생태계 안에서 야금야금 시장을 확장하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무선 이어폰 중 하나로 꼽히는 에어팟 프로 2세대(AirPods Pro 2nd Gen). EU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라이트닝을 버리고 USB-C를 적용한 새 에어팟 프로인데요. 충전 단자를 일원화할 수 있다는 것 외에도 2세대 답게 개선이 있었더군요.
USB-C에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무손실 오디오까지...
애플이 언급한 개선점은 전 세대 대비 2배 더 강력해졌다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개선된 주변음 허용 모드, 몰입감 넘치는 공간 음향 경험에 외부 먼지를 차단하는 방진을 IP54 등급으로 개선하고, 아주 짧은 지연 시간을 제공할 애플 비전 프로 무손실 오디오를 지원하는 등 더 큰 그림에서 애플 생태계의 연결 고리를 강화하는 업데이트도 진행됐더군요. 적응형 오디오, 대화 인지 같은 새로운 오디오 경험도 제공한다고 하고요.





USB-C로 가면서 다른 디바이스들과 케이블을 일원화할 수 있다는 것뿐 아니라 유선 방식이긴 하지만, 아이폰 15로 에어팟 프로 2세대를 충전할 수 있게 했더군요. H2 칩과 무선 오디오 프로토콜로 짧은 지연 시간을 들려줄 20비트 48kHz의 무손실 오디오를 제공한다는 것도 흥미로운 포인트고요. 에어팟 프로 2세대의 가격은 359,000원이고 아이폰 단자가 USB-C로 단자가 바뀌면서 유선인 USB-C 이어팟도 공개했는데 그 제품은 28,000원이더군요. USB-C와 함께 달라진 2세대 에어팟 프로 끌리시나요? 근데 충전 케이스만 별도로 사서 기존 에어팟 프로와 함께 쓰고 싶은 이도 있을 텐데 애플이 그건 안해줄 거라고 하는군요. 장사 수완은 역시...-_-;;
Apple, USB‐C 충전 옵션으로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AirPods Pro(2세대) 공개
Apple은 오늘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헤드폰을 한층 더 발전시킨 AirPods Pro MagSafe 충전 케이스 모델(2세대, USB‐C)을 발표했다.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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