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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출신 미국 유니콘 창업자 고향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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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의 정점에 서 있는 나라이자 이민자의 나라답게 미국은 여전히 아메리칸드림이라는 환상을 전 세계에 뿌리고 있습니다. 그 환상에 이끌려 미국이란 시장에 뛰어드는 이들의 행렬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고요. 그런 이끌림이 모두에게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겐 상상 못 할 정도의 부를 가져다주니까요.
미국의 이민자 출신 유니콘 기업 창업자, 그들의 고향은...
그렇게 아메리칸드림을 쫓아와 성공한 기업가들. 흔히 유니콘 기업이라고 말하는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정도) 이상인 회사를 거느린 이들, 그중에서도 미국이 아닌 나라 출신이지만, 지금은 미국에서 활동하는 이들의 국적은 어디가 많을까요? VISUAL CAPITALIST가 미국정책재단(NFAP)의 2022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을 보시면 조금은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되시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의 유니콘 기업을 이끄는 이민 창업자들의 고향은 예상대로(?) 인도(66명)가 많았습니다. 인구대국이고 IT 업계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도인이 많다는 것만 봐도 조금은 예측이 된 내용이죠. 그 뒤는 이스라엘(54명)이었는데 다소 의외이면서도 미국에서 유대인의 존재감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수치이기도 했죠. 그다음은 영국(27명), 캐나다(22명), 중국(21명), 프랑스(18명), 독일(15명), 러시아(11명), 우크라이나(10명), 이란(8명) 순이더군요. 대한민국 출신은 5명이었고요.
미국 안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이들과는 다른 출발선에서 도전했을 이민자의 삶. 그리고 그 척박한 토양에서 유니콘 기업을 키워낸 이들. 단순히 성공한 사업가가 아니라 가끔 평범함과 아주 거리가 있는 사람이라는 뒷담화가 쏟아지기도 하지만, 주목받는 이에 대한 평가는 늘 나뉘기 마련이죠.ㅎ 암튼 미국에서 성공한 유니콘 기업 사업가들의 출발지가 어딘지 가볍게 살펴보세요.
Where are Immigrant Founders of U.S. Unicorns From?
The majority of billion-dollar startups in the U.S. have at least one immigrant founder. Here is where those founders are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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