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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철을 가장 많이 만드는 나라 by 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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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문명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아주 친숙한 자재 중 하나를 꼽으라면 철강을 꼽을 수 있을 겁니다. 도시를 만들고 자동차를 만들고 배와 비행기, 어디 그뿐인가요? 일상에서 사용하는 많은 제품이 철강을 사용해 만들고 사용되고 있는데요. 그렇게 많이 쓰이는 철강은 어디에서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지난해에 철강의 재료인 철광석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를 살펴본 적이 있는데, 이번엔 철강을 많이 만드는 나라 차례입니다.
가장 철광석을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by VISUALCAPITALIST.com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안타까운 인명 피해도 많았고 굴지의 철강 기업인 포스코도 큰 피해를 입었는데요. 수마가 할퀴고 간 상흔을 수습하고 있을 포스코는 2021년 기준 세계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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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세계에서 가장 철강을 많이 생산한 나라는...
세계철강협회(World Steel Association)의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2022년에 어느 나라가 가장 많이 철강을 생산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코로나19 팬데믹이었던 만큼 철강 생산량 자체가 2021년 등에 비해 더 줄어들었더라고 하더군요. 팬데믹이 끝나가고 글로벌 물류 체인이 정상 작동하면 다시 생산량이 늘어날 듯한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또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국의 존재감이 이곳에서도 대단한데요. 1967년엔 고작 세계 생산량의 3%만이 중국산이었지만, 2022년엔 전세계 생산량의 53.9%가 중국산이었죠. 당연히 그들이 1위였고요. 그 뒤를 인도, 일본, 미국, 러시아, 대한민국, 독일, 튀르키예, 브라질, 이란, 이탈리아, 대만, 베트남,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이 따르고 있습니다. 이런 나라를 제외하고 나머지 국가들이 만드는 게 10.7% 정도이니 선두들의 생산량이 더 극적으로 느껴지네요. 현대 문명을 유지하게 하는 주요 재료인 철에 대해서 가볍게 다시 생각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막대한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은 만큼 불필요한 낭비와 과소비 역시 경계하면서요.^^

Ranked: The World’s Biggest Steel Producers, by Country
China has dominated global steel production the past few decades, but how did the country get here, and is its production growth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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