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유럽 각국은 전기를 어떻게 생산할까 by VISUALCAPITALIST.com

N* Tech/Science

by 라디오키즈 2024. 2. 8. 19:00

본문

반응형

겨울엔 천연가스나 석유에 난방을 의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가장 많이 활용하는 건 역시 전기일 텐데요. 바로 전기를 만들기보다는 화석연료부터 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원에서 전기를 생산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리. 얼마 전에는 미국과 캐나다의 각 주가 어떻게 전기를 생산해서 이용하는지 주별 전기를 생산하는 에너지원을 소개했었는데요. IEA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인포그래픽. 이번에는 유럽편입니다.

 

 

미국과 캐나다는 전기를 뭘로 만드나? by VISUALCAPITALIST.com

미국과 캐나다라고 하면 북미를 가득 채운 널찍한 나라들로 이와 잇몸처럼 가까이 지내는 느낌이죠. 인력이던 물류던 교류도 많은 듯하고요. 그런데 두 나라의 에너지 활용은 좀 다르더군요. 워

neoearly.net

 

유럽은 나라별로 전기를 어떤 에너지원으로 만들었을까?


유럽은 유럽 연합의 기치 아래 비교적 좁은(?) 곳에 몰려 있는 느낌이지만, 나라별로 저마다의 사정으로 전기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다르더군요. 석탄, 수력, 천연가스, 원자력, 풍력, 석유 등 다양한 에너지로 전기를 만들고 있지만, 가장 많은 전기를 만드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는 나라별로 다르다는 게 여러 색으로 시각적으로 표현되어 있는 건데요. 2021년 기준의 자료라서 친환경 에너지원에 대한 투자와 성과를 내고 있는 유럽이라 지금은 다소 차이를 보일 걸로 기대하지만, 일단 미세먼지의 주범인 석탄을 독일, 폴란드, 튀르키예, 세르비아, 불가리아 등이 많이 사용했고 수력은 아이슬란드, 노르웨이, 스웨덴,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루마니아 등이 많이 활용했습니다. 천연가스는 영국, 이탈리아, 그리스 등이 원자력은 프랑스, 벨기에, 핀란드, 헝가리, 우크라이나 등이 풍력은 스페인, 덴마크, 리투아니아 등이 많이 사용했더군요. 석유는 유일하게(?) 사이프러스가 이름을 올리고 있고요.

 

유럽 전체적으로는 전기를 만든 에너지원이 원자력(25%), 천연가스(20%), 석탄(14%), 수력(13%), 풍력(13%), 태양광(6%) 순서던데  최근에는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 에너지가 유럽에서 크게 각광받는 중이라 지금은 또 앞으로는 유럽이 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우리 역시 그렇게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많이 고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Real-Time Electricity Tracker – Data Tools - IEA

Real-Time Electricity Tracker - Data tools. A data tool by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www.iea.org

 

P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년보다 2024배쯤 행복하고 건강한 한해 되실 거예요.


 

Mapped: Europe’s Biggest Sources of Electricity by Country

As Europe and the EU shift away from fossil fuels, which energy sources are European countries depending on for their electricity generation?

www.visualcapitalist.com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