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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가 가장 심한 나라는 어디일까? by VISUALCAPITALIST.com

N* Life

by 라디오키즈 2023. 12. 1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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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도는 버는 자본주의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커지는 문제가 빈부의 격차, 양극화 문제죠. 자유시장경제의 대표주자 미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도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는 느낌인데요. 아마 어떤 기업 CEO 연봉이 수십억이라서 직원들 수십, 수백 명보다 월급을 많이 받는다는 뉴스 한 두 번은 접해보셨을 겁니다. 능력이 있어서 성과를 내서 돈을 많이 번다는 건 자본주의에선 용인될지 모르지만, 늘 그렇게 기계적으로 정확히 측정된 데이터에 의해 누군가 더 부자가 되고 다른 누군가가 더 가난해지는 건 아니죠. 그래서 정부는 여러 제도를 통해 이런 양극화를 막아야 하는데 이 역시 현실과 이상의 갭이 큰 상황.

 

빈자와 부자의 격차가 심해지는 요즘, 양극화가 심한 나라는...


Edelman의 자료를 바탕으로 VISUAL CAPITALIST가 정리한 이 인포그래픽은 양극화가 심한 나라와 양극화가 덜한 나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양극화로 신음하는 나라로 꼽힌 건 경제 혼란으로 사회가 어지러운 아르헨티나. 그 외에도 콜롬비아,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페인, 스웨덴이 꼽혔는데요. 복지국가인 스웨덴이 꼽힌 게 다소 의외지만, 그 밑을 일본과 브라질, 우리나라 등이 따르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공산주의 마냥 모두의 재산이 부정되면 안 되겠지만, 극심한 격차는 사회적인 혼란을 가져오고 나라의 발전을 방해한다는 것 역시 주지의 사실이니 양극화를 최대한 막을 방법을 정부와 사회가 함께 생각해 보고 실천해 가면 좋겠습니다. 자본주의의 단맛을 보고 있는 지도층의 생각이 그렇게 적극적일 거 같지 않아서 걱정이지만요.;;

 


 

Visualized: Polarization Across 28 Countries

This chart plots polarization for various countries based on the Edelman Trust Institute's annual survey of 32,000+ people.

www.visualcapitali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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