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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 이지젯, 세계 최초의 수소 항공기 엔진을 테스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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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수소차로 이어지는 친환경 경쟁이 비단 지상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건 아닙니다. 이전에도 몇 번 소개한 것처럼 하늘 위에서도 전기나 수소에서 에너지를 얻어 하늘을 날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거든요. 얼마 전 롤스로이스(Rolls-Royce)와 이지젯(easyJet)이 세계 최초의 수소 항공 엔진의 지상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하더군요.

 

탄소 배출 없이 하늘을 날 미래를 꿈꿀 수소 항공기 엔진


항공기용 엔진을 만들어온 롤스로이스가 선보인 이번 수소 엔진은 롤스로이스의 AE 2100 항공기 엔진을 개조해 만든 것으로 유럽 해양 에너지 센터에서 풍력과 조력 발전 등으로 얻은 녹색 수소를 사용해 작동시켰다고 하는데요. 200바(bar)의 압력으로 압축해 탱크에 들어가는 수소의 양을 늘렸다고 하더군요.

 


당장 하늘 위를 나는 모든 비행기를 수소로 날게 할 수는 없지만, 첫발을 뗐다는 것에서는 분명 의미있는 진전이 될 걸로 보입니다. 세계가 탄소 제로를 향해 나아갈 준비에 분주한 이때 세계 탄소 배출량의 2.5%를 뿜으며 하늘 위에서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 있는 비행기들에게도 빠른 변신이 필요한 때이니 만큼 하루빨리 관련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지길 바라봅니다.


 

Rolls-Royce and EasyJet test hydrogen-powered aircraft engine

British airline EasyJet and engineering company Rolls-Royce have run a commercial aircraft engine on hydrogen in what they claim is a "world first", potentially paving the way for the decarbonisation of plane travel.

www.dez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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