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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사랑하게 만드는 바다, 세화 해변, 신창 해안, 금능 해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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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도.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는 그곳을 찾는 여행객의 숫자만큼 다양하겠지만, 저는 제주의 바다와 하늘을 좋아합니다. 짬을 내어 올레길을 걸을 때도 바다와 하늘을 살피고 괜찮은 카페가 있으면 큰 창으로 하늘과 바다를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곤 하죠. 이번 여행에선 조카들과 동반해서 여유로운 카페 타임은 어려웠지만, 내내 하늘이 맑아 제주의 푸른 바다와 하늘의 매력은 만끽하고 돌아왔는데요.

 

10월 말의 여전히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담아오다


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몇몇 바다 사진 투척해 봅니다. 카메라로 찍었다가 스마트폰으로 찍었다 해서 색감도 차이가 나고 비율도 차이가 나지만, 겨울을 준비하는 가을에도 제주 바다는 푸르고 아름답더라고요. 아래 사진들은 세화 해변 쪽입니다. 월정리 등에 비해 덜 북적이기도 하고 예전에 세화에서 열린 벨롱장에 가본 적 있는데 그때 느낌이 좋아서 기회가 있을 때 종종 들르는 곳입니다.

 


그다음 사진은 마지막 날 들렀던 곳들인데 신창 풍차 해안 도로 인근의 싱계물 공원 쪽에서 찍은 사진들이네요. 어느새 제주 자연의 일부가 된 듯 보이는 하얗고 높다란 풍력 발전기들이 쭉쭉 서있는 곳.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이들 들리는 게 신창 풍차 해안도로로 알고 있는데 바람이 제법 거세서 풍력 발전기 근처로 산책을 하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좀 바람이 쉴 때 들르게 되면 풍력 발전기 밑을 걸어보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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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 풍차해안도로에서 북으로 달리다 보면 나오는 금능 해변, 바로 옆에 협재만큼 푸르른 바다를 자랑하는 곳이라서 여름엔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인데 저희가 간 시간이 물이 들어오는 시간이기도 했고 비교적 이른 시간이라 관광객이 많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넘실넘실 코앞까지 들어오는 파도 구경 좀 하다가 점심 식사를 위해 떠났는데... 언제 봐도 제주의 예쁜 바다가 좋습니다. 꼭 에메랄드빛이 아니라도 검고 푸르고 각양각색으로 빛나는 제주의 바다들. 앞으로도 사랑해주려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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