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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올리,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담을 전기차 콘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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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문명의 이기를 누릴 수 있는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어느새 우리는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누리는 물질적인 풍요가 그리고 그런 풍요에서 시작된 낭비와 방만이 지구라는 굴레 안에서 인류의 삶을 지속시키기 어렵다는 답이 나오기 시작하면서부터인데요. 많은 분야에서 변화를 준비하고 있거나 변화해야 한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데, 화석연료에 의지해 내연기관으로 달리던 자동차 역시 예외는 아니라 빠르게 전기차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죠.

 

초경량화로 에너지와 자원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시트로엥 올리

 


시트로엥(CITROËN)의 전기 콘셉트카 올리(OLI)도 바로 그 지속가능성에 대한 고민의 결과를 담고 있는데요. 완전히 충전하면 400km까지 달릴 수 있는 이 소형 전기차는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최대한 가볍게 만들었고 재활용 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건 물론이고 아예 다양한 소재보다 한정된 소재를 활용하는 식으로 철저히 지속가능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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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정면 창문을 90도라는 낯선 각도로 디자인한 탓에 낯설고 이질적인 디자인을 갖게 됐지만, 덕분에 에어컨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그렇고 좌석을 만들 때 경량 소재 3가지 만으로 만들어 교체나 수리의 편의성을 높이고 재활용을 하기 좋게 만들었다는 게 흥미롭더군요. 당장은 낯설게 느껴지는 콘셉트일지 모르겠지만, 가까운 미래에는 이런 자동차들이 도로 위에 많아지는 게 인류의 지속가능성에도 긍정적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요. 비단 자동차가 아니라도 기업들이 무언가를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할 때 지속가능성을 더 많이 고려해주면 좋겠습니다.@_@/

 


 

Citroën OLI | Sustainable and affordable family electric mobility

 

www.citroen.co.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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